죄송합니다....편안한 저녁되시라고..=3==3=3=33333
얼렁 119 부르세여 ㅎㅎㅎ
허구한날 꽝 님 .
두분 혹시 친척 이세요?
너무 많이 웃었어요...ㅋㅋㅋ
에프투는 멀쩡하군요..ㅎㅎ
뭐라 위로를 들여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