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되자 / / Hit : 3054 본문+댓글추천 : 0
얼마전 글루텐에 이해못할 상황이 발생해서 도움을 요청햇던 풍경입니다,,,^^
여러 월님들께서 이런저런 답변을 많이들 주셧습니다
일일이 댓글못달아드린점 송구합니다,,,^^
그 후로 세번 출조를햇습니다 평일 일마치고 오후늣게출조해서 11시경 철수를하곤햇지요
연속 삼일을 출조햇는데 희안하게 전과같은 입질이 않생깁니다
정직한 찌오름에 백프로 챔질이되고 우물거리며 글루텐씹는 입질에도 챔질이 됩니다
요즘 그 범인잡을생각에 소류지 출조도 미루고잇습니다,,ㅎㅎ
연속 삼일 실패를하고나니 에잇 걍 잃어버려야지하고 얍삽한 생각을합니다,,ㅋㅋ
유속이 약간잇는곳이니 대류는 제외하고 블루길이나 물방개 섭이님이 올려주신 개인적으로
가장 수긍가는 참게까지,,,,아무놈도 못보앗네요
글루텐사러갓다가 새로나온 주물러라는 옥수수떡밥을 사서 시험해보앗는데
잔 입질이 살살오다가 갑자기 미사일입질이 들어오더군요 반응은 잇는데 챔질타이밍이 없는 입질뿐이엇습니다
혹시 그 주물러옥수수떡밥 적절한 사용법아시는분계시면 가르침좀 주십쇼,,ㅎㅎ
그나저나 월하님이 월척을햇다는 믿지못할 소식이 들리던데,,,,
천지가 개벽을할려고그러나~~~~
나두 잡으로 갈틴께 거가 어디유
정히궁금허면 쵸크라도 칠까유~
그리구 월하님 월이는 제계측자로 지가검수 했구만유
부로우면 지는거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