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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되서 스래빠 끌고 낚수했더군요.ㅎㅎ
밤낚시하다 누릉지 먹으러 들어왔는데요.
이제 밤에 개구리 소리가 간혹 들립니다.
맨발에 스래빠로 낚시해도 되는 봄인가 봅니다.^^
뽀대나는붕어 12-03-14 21:00
선배님 부러울 뿐 입니다요 ㅎㅎ
철쭉골붕어 12-03-14 21:02
봄이되면 쓰레빠 사이로 하얀비암도 같이 델꼬 댕기세융~^___^
민균아빠 12-03-14 21:05
아 가고싶다 ㅠㅠ
달랑무 12-03-14 21:05
산책하듯 낚시..ㅜㅜ
붕어와춤을 12-03-14 21:16
깜당 고무신 선물 보낼까유~~~~~~~~~~~~~~~
♡미끼머쓰꼬♡ 12-03-14 21:18
저는 졌습니다 ㅠㅠ
하얀비늘 12-03-14 21:18
참나..하얀비늘이 까장고무신을 어케 신어유~ 하얀고무신 콜~^^
하얀비늘 12-03-14 21:19
아차!!! 미끼님~ 곧 조립들어거유~ㅠ
감사해유4 12-03-14 21:19
쳇,,,저같으믄 안줘서탈이니께,,주는대루 받어유,,,쳇쳇쳇,,배아파,,붕어두잡으시구,,,꼬무신두 색깔을 입맛대루 하실라구하구,,,,,
아이고 배야,,데굴데굴,,
동대문낚시왕 12-03-14 21:20
하얀고무신 씨익 ~~ ^^
비늘선배님 거기 지 자리지유? 선배님이 늘상 담가두시던 고 자리 지 자리지유 ?
누구라고 말은 못하건는데요 .. 자꾸만 자기 자리라고 우겨서요 ~~
소박사 12-03-14 21:24
발도 잘 생기셨네요^^
뽀약 12-03-14 21:26
붕어가 꼬라봐요..ㅋㅋㅋ
송애 12-03-15 08:10
아직 춥은디.ㅎㅎㅎ
저도 내일 아침 시간에 없는 시간 쪼개서 물가에 나가보려 합니다.
덜컥 올해 첫월척이라도 잡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