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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성아님도 그 푼수과 소속 같던디..ㅋ
괜스리 바람만 잡찌 마시고 말나온 김에 홍어삼합 묵읍시닷~
울 동네 홍어삼합에 나오는 조막걸리도 죽음이던 홍어집이 있는디...후릅!(흐린 침 빨라 삼키는 음향효과)
아래 못딸님이 자꾸 한잔의 술을 외치고 뭐 한말의 막걸리를 외치시는데 어떠유?
퇴근길에 욜로 오시던지요. 뭐 나머지는 알아서 자동으로 모이~~ㅋ
그럄 답신 바람~
못안에달 11-11-09 15:30
ㅋㅋ...
하얀비늘 11-11-09 15:33
성아님 못오심 대신 외상 달아드릴거구..
못딸님은 자동빵이시구...
다른분들도 알아서 자동빵...
월하님은 오고 싶어도 못오실거구..하도 깐죽거린 죄가 커서...ㅋㅋ
붕애성아 11-11-09 15:42
아이고~ 하늘 님~
지가 만점 되얐따고
이런 자리까정 마련해 주시고
역시~ 하늘 님 이십니다~
근디?
.
.
.
.
.
오늘은 거시기 헌디요~
죄송합니다.
발 벗꼬 뛰어 갔어야 쓴디~
지가 울동네 삼합집으로 함 보시겠습니다.
은둔자2 11-11-09 15:52
에이 ..
천하의 염장꾼님들
날씨도 구질구질 헌디 홍어삼합이라 ..
안주가 좋으면 저도 술 한두잔은 하는디 ..
이런 염장글 월척에 안올라 왔으면 하는디
대체 누가 염장글 올리는거여 ..뉘여 ..
에이 괜히 봤네
은둔자2 11-11-09 15:56
다음글 예상
윗글쓴 작자는 뉘여
그대가 염장질의 본좌 아니시던가
부터
헐 .. 똥묻은것이 재묻은것 나무란다더니 ..
알고있으니 뭐라 하지 마세여
이거 근데 은근히 재밋네여
뉘여 .. 누가 염장글이여 ㅋㅋㅋ
못안에달 11-11-09 16:06
글캐요...왠 깽판....둔자네 손님엄~~~~~~~~~~~~따...
붕애성아 11-11-09 16:14
오늘 모따루님 올리신 노래도 그렇고~
한잔 생각이 나시는 갑인디~
같이 못해드려 죄송허구요~
외롭드라도 달아 놓고 한잔허세유~
지가 조만간에 가서 해결허께요~
무뉘만조사 11-11-09 16:21
나두 삼합에 막걸리 먹으로 가야쥥!
붕애성아 11-11-09 16:47
오늘이 무슨 날인가요?
권형 님까정 왜? 그러신다요?
허기사
날씨도 꾸물꾸물헌디다가~
모따루님이 원흉이여~
마시자♬~♪
한잔의 수울~♩♬
해싸니께
우리 월님들이 다 이상해지신겨~
쌍마™ 11-11-09 16:47
캬! 먹고싶네요ㅠㅜ
쩝. 쩝.쩝.
진우아범 11-11-09 18:13
서울 갈라고 출발햇는디~
머시여 취소되뿌럿다고
이분들이 장난허씨나~~~~~~~
여그천안인디
돌아갈 차비는 내놔야것어
차비는 허연님내구
성아네는 거그서만 만점기념행사 했다가는
성헌다리로는 귀향못헐것여~~
은둔자2 11-11-09 18:49
ㅋㅋㅋㅋ
진우아범 11-11-09 18:50
달빛아래 성아야 보고자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