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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은 집에서
마누라가 꿉어주는 깻잎전이나 먹으며
궁뎅이나 주무르는게 남는건데
괜히 집나와서 개 고생 이네요
불침번 잘 서이소....
디스커버리 12-07-15 02:21
아..대물님 출조 하셧나보네요 ㅎㅎ
이비가 오는데 음...;;
저는 애인이랑 군위에 한우 잘하는데가 있다고
누가 갈치줘서 살치살로 좀 꾸버묵고 왔심더..;;
우리원인가?
비오는거 보면서 먹으니 맛나드만요 ㅎㅎ
대물님 무사 귀가를 빔미다...ㅎ.,ㅎ;;
쌍마™ 12-07-15 02:37
철수! 기원합니다^^~
스치면싼다 12-07-15 05:54
손맛이라도 보거든 그런 생각이 안들던데 아무리 쪼아도 안나올땐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ㅎ 집나오면 개고생...낚수를 하도 안다녔더니 몸이 근질근질거리는군요ㅠ
허사장 12-07-15 09:08
이렇게 낚시 하시다 6짜 잡으시면 월척 사이트 난리나는겁니까?ㅎㅎㅎㅎ
송애 12-07-15 11:27
백번 지당하신 말씀.^^*
언능 주무세요...
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