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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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11-09-05 10:18
사랑... 상념에 젖어봅니다
50년대후반 전쟁뒤끝의 어릴적 성장기
60년대 강냉이죽 배급받으러 길게 줄서있던 형,누나,혹은 부모님
70년대~~~오늘 그리고 내일
못달님, 감사합니다
보름여 동안 하늘한번 보지못한 것 같은데 모처럼 하늘을 바라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붕애성아 11-09-05 10:52
또 하나의 좋은 글을 대합니다.
언제나 마음의 양식이 됩니다.
저는 천박하고 추한 사랑 쪽인거 같습니다.
좋은 사랑 많이많이 나누세요~요 요 요 요~
매니아 11-09-05 15:56
끈적끈적한 사랑은 어떤 사랑일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