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단순한 느낌일지 모르겠으나 여기 계신 분들의 글들을 읽다 보면 있잖습니까 ! 사람과 사람끼리만 느낄 수 있는 정 같은 것 말입니다 그런게 느껴지네요 월척 ! 좋은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말씀 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가끔은 무섭기도 하지만요
그 거의가 차지하는 것이 대부분이기에
아직 여기 있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다만 가끔 시끄럽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