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월척에 접속하고는 네이버 검색창 왼편에
"산에 사는 물고기"가 자리를 턱 지키고 있어서
개인정보 해킹당했나 싶어 클릭 해 보았습니다.
"산에 사는 물고기(2011. 9. 1)"는 책의 제목 !
충남 보령의 세원사 "주지 스님이신 정운 스님"께서
"잠잘 때에도 눈을 감지 않는 물고기처럼 항상 깨어 있고자하는 마음을 담은 책"이랍니다.
디낙에 2002년 쯤 가입, 월척에 2008년 가입할 때의 아이디가
"산에 사는 물고기"
약 10년전 부터 지금까지 제 소유였었는데 !
제 아이디가 책의 제목으로 턱 올라오니.....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판매금액의 일부를 눈꼽만큼 달라고 때 써볼까요.
우리도 물고기 처럼, 풍경처럼 깨어있는 시간을 많이 가집시다.
붕어못본지3년 11-10-06 17:00
아..선배님 아쉽습니다..~
고거이 상품등록을 해놓으셨을때만 로얄티가 지급되는거로 알고있는디~~~~~
예전 어느프로그램에서 본바로는 개발은 딴놈이 하고 그것을 옆에서 지켜본놈이 들록해서 유명해진경우가
꽤많이 있더군요~
테트리스(게임)이 주된 예 입니다..~
선배님께서는 아쉽지만......ㅠ.ㅠ
스님이라 맘이 넓으셔서 혹 낚수대라도 한대 사주실지 모르니..저랑같이 가서 땡깡한번부려보아요~~^^ㅎㅎㅎ
아~~~갖고싶다..다이아 명파!!!
동와 무한~!!!!동미 명작 리미티드~!!!
록시~!! 또 뭐가 있었더라~~~~?ㅡㅡ???
붕어와춤을 11-10-06 17:23
주나바라 주나바라 생때 써도 주나바라~~~~~~~~~~~~~~~
똑 똑 똑...........
나무 관세음보살
해장님이 도로 ~~~~~~~~~~~~~
아 쪼매 받으면 같이 해장 하입시더
물안개와해장 11-10-06 17:28
피싱라이프님. 붕삼님 !
"수정하기전에 낙숫대라도 받앗으면...."썼다가
스님게 큰 실례인것 같아서 얼른 삭제 햇심다.
신상명세서에 취미란에
"등산. 음악감상, 독서"가 대부분인데
국내 음반시장, 서적 판매가 바닥을 헤매는건 왜 !
이 가을에 한 페이지만이라도 접해 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땡구35 11-10-06 17:54
줄때까지 가나봐라 가나봐라~~
ㅋㅋ
誠敬信 11-10-06 19:14
전 독서라고 취미란에 적어본적 절대 없습니다^^*
음악감상은 하지만 주로 빽판이나 불법다운로드 ㅋㅋ
음반도 잘 안사게 되더군요
가장 최근에 산음반이 장사익씨 꽃구경이 마지막^^*
산에 사는 물고기?
그럼 계곡지에 사는 물고기!
그럼 제가 해장님 잡으러 다니는 킬러?
제가 안잡고 말겠습니다
빼빼로 11-10-06 19:59
산에사는 물고기라~
산에도 물고기가 살수가 있겠네요잉~
물안개와해장한잔이 이름은 월척지에서는 3번째 안에들어가는 멋진 아이디라 생각합니다.
나무관셈보살~~~
좋은 저녁되십시요~
정근 11-10-06 21:27
내가 염주를 잡고 법계를 관하옵고,
허공으로 줄 만들어 모두 다 꿰였구나,
나무서방 대교주 무량수여래불 나무아미타불...
(장엄 염불 중에서..)
날마다 행복하시길..
날씨가마이춥네여 감기조심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