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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바위 11-08-26 09:58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붕어와춤을 11-08-26 10:36
삶이 버거울때 그땐 바로 낚시 가이소
하얀비늘 11-08-26 10:54
지는 지금 버거워유~ㅠㅠ 왜케 바쁜지...
하얀부르스 11-08-26 11:01
저도 무척 버겁습니다...
아~~정말 힘드네여..
맘고생 많이 해봣지만 지금이 제일 힘든듯하네여..
잊고 싶읍니다...
9월초에 낚시가서 괴로운 맘고생 모두 있고 활기찬 맘으로 월척지에 대를 널겟읍니다...
월휜님들 모두 안출하시고 행복한 인생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한점 11-08-26 12:59
늘 힘이되는 말씀감사합니다. 꾸벅~
은둔자2 11-08-26 13:06
진우아범님
못달님 둬번 만나본 경험으론
저보단 훨씬 재밋고 유쾌한 사람입니다
너무 깔끔해서 우리 호남방처럼 대충 뒹구는 스타일하곤
쪼매 멀지만 볼수록 오빠소리(?) 나는 분입니다
작은것에 감사할줄 알고 ~ 항상 남을 배려할줄 아는 그런 월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