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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일어나서

    소박사 / / Hit : 1942 본문+댓글추천 : 0

    밥을 한술 먹습니다 AM.5시

    일을 하기위해 억지로 먹는것 때문인지

    목이 메여서 잘 넘어 가지 않습니다.


    물에 말아 먹습니다.


    낚시터에서 새벽 장 보려고 일어 날때와는 너무 다릅니다.

    아침 손맛 볼려고 4시에 일어나면 맨밥을 먹어도 맛있더니................................



    시간이 조금 남아서 잠시 월척지에 들립니다 .

    그리운님들의 사연을 읽다가 창밖을 봅니다

    창밖에는 온통 안개밖에 보이는게 없습니다.

    안개를 뚥고 캐미가 올라올것 같습니다.



    물가가 그리워 지는 아침 입니다.

    행복하고 좋은 하루들 되십시요 ^^

    허구헌날꽝맨 11-11-08 06:31
    오늘 하루도 수고하십시오 ^^

    감기 조심하시구요 맨날 꽝 치십시오 ^^
    5치부대병장 11-11-08 06:56
    님의 수고로움으로 가족이 살아감에 행복감을 느끼시길...

    님의 수고로움 덕분에 낚시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하시길...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붕애성아 11-11-08 07:09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쌍마™ 11-11-08 07:13
    우리 남자들 힘내자구요
    저두 이리저리 준비하구 출근하려합니다
    오늘하루화이팅
    빼빼로 11-11-08 09:36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안전운전하시구요~
    月下 11-11-08 09:50
    좋은 하루 되세요 ^^
    하얀비늘 11-11-08 09:57
    행복 가득한 하루가 되실겁니다.^^
    하얀부르스 11-11-08 10:22
    새벽공기 좋습니다..

    폐속까지 시원스레...

    좋은 하루되십시요~~
    못안에달 11-11-08 11:23
    Good Day~~~~~~~~~
    붕어와춤을 11-11-08 12:58
    소박사님!

    안개속에서 찌가 솟는다!

    밑에집에 불난 겁니다. 빨리 피신하셔야~~~~~~~~~~~~~
    誠敬信 11-11-08 13:46
    안개속의 파란불빛과

    산사의 종소리가 어우러지는 그런 낚시터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추억이 되었지만

    정말 그립게 만듭니다

    소박사님이 책임 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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