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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아는형님들과 새해첫 겨울낚시~
포인트 유속이 심하여 포기할까하다
인내심과 노력한 결과 찌를 새워 출조한지 5시간에
폭풍입질..대박 한수 두수 하더니 이게 웬일~
나에게 33ㅡ35인 월이 두수가 내손에 떡하니 안기네요^^
정말 기분쵝오~이건 분명 올해 나에게 대박 징조가 아닐
까요~?^^
하얀부르스 14-01-06 10:29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풀소리바람소리 14-01-06 10:49
ㅊㅋㅊㅋ
로데오 14-01-06 10:56
일단추카드립니다
올핸 그걸로 끝입니다
항상꽝하시길~~^^
부러버 숨너머 가것슴다
인물도 잘생긴분이 고기꺼정~~
몬생기고 고기까정 몬잡는 나는 이리 사라서 머하것노?
이넘에 시상~~
날으는밤나무 14-01-06 11:05
아이고 올해 복터졌네요.
년말까정 이기운을 유지 하시길요.
여유롭게™ 14-01-06 11:45
붕양보다도 얼굴이 미남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오르라 14-01-06 11:52
첫끝발이 게속이어지길바랍니다.
자찻 개끝발되지마시고~ 추카추카
대물도사™ 14-01-06 12:18
흐미 첫출조에 축하만땅드립니다
땡글동자 14-01-06 12:38
아따 잘생기셨네
붕어를 얼굴로 홀리신게 아닌가요?ㅎㅎㅎ
한실 14-01-06 16:36
축하합니다...^^
고생 했습니다.
올 해는 로또와 전쟁에서 일등 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