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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을 등지고~

    미느리 / / Hit : 1893 본문+댓글추천 : 0



    1.세월을 등지고 고향을 등지고~

    물따라 천리 길 붕님을 따라~

    아! 휘더듬소~


    2.공명도 무관해 출세도 무관해~

    낚수대 앞에는 세상조차~

    아! 초개였소


    3.세상이 바뀌어도 인사가 늙어도

    붕숙이 사랑은 천세 만세

    아! 푸르리라

    장커피 12-01-30 23:03
    미느리님 노래소린줄알고 있습니다
    못안에달 12-01-30 23:07
    미감독님...

    폭포골 여인네 후속편요...
    물찬o제비 12-01-30 23:23
    물따라~붕어따라!

    붕숙이는=미느리님 애인

    붕남이는=제비 칭구래요.ㅋ
    소박사 12-01-30 23:57
    같은여자를 같이좋아했군요
    내사랑도붕순인데.........
    소박사 12-01-30 23:58
    오타붕숙이^^
    류군아 12-01-31 01:35
    만인의 연인 붕숙씨 아닐까요~?^^
    PINK플로이드 12-01-31 02:06
    미느리 선배님...
    왜 이러 십니까?
    이런 노래 좋아하시면 호박도 못가십니다... T.T
    채바바 12-01-31 07:16
    선녀곡 동자구신이 서운타캅디더 스게또타러 안오신다꼬
    붕애성아 12-01-31 07:29
    퐁짝 퐁짝 퐁짜자 퐁작~♬

    붕숙이 꿈 꾸셨나요?

    흐~으~
    비익조 12-01-31 09:50
    풍짝~노래 오랜만에?들어봄니다...하지만
    전 아직 소녀시대가 좋습니더....ㅋ^^
    케미스나이퍼 12-01-31 12:20
    새벽 1시에 지렁이 다섯마리 채비에 슬금 슬금 부끄럽게 올라오는 봉숙이를 올해벌써 안아 버렸습니다~~ 켁
    항상좋은날 12-01-31 14:57
    시방 뭔소링교

    잘계시쥬 미느리님

    스케토타러오라카네예

    채바할배가
    산골붕어 12-01-31 15:35
    붕숙이 앞에만 서면 왜 이리도 행복한지..

    따신봄날에 함 대보십시다 집사람이 얼른 나아야 되는디
    전북김제꾼 12-02-01 19:21
    옆에누워있던 엄마가 음악에 취한답니다^^

    늘행복한 하루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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