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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박사형님 한잔하시죠 %^$#^#%^%

    허구헌날꽝맨 / / Hit : 2078 본문+댓글추천 : 0

    freebd_10141057.jpg

    예전에 올렸던 사진 재탕합니다

    뽀대나는붕어 12-01-13 22:20
    흐미~꼴깍.....꽝님요 침넘어 갑니더...
    저도 한잔 쭈~욱 캬~ ^___^
    허구헌날꽝맨 12-01-13 22:24
    뽀붕형님 여까지 올라오실라면 무지 멀어유
    뽀대나는붕어 12-01-13 22:34
    달려갈까유~ㅎㅎ
    허구헌날꽝맨 12-01-13 22:35
    형님 올라오시면 돼지고기 김치찌게 맛나게 끓여 드리지유
    뽀대나는붕어 12-01-13 22:45
    눈으로 보기만해도...만족해유~^^

    당장 달려가고 싶지만.....쪼까멀어유 ㅎㅎ
    쌍마™ 12-01-13 22:48
    제꺼는요? ㅎㅎㅎ
    팔각모 12-01-13 22:49
    소박사님 일찌기 주무시나봅니다.

    뽀붕선배님

    꽝맨님 good 이브닝(스페링 모름 ;;;) 입니다.

    good 나잇 하자구요.
    팔각모 12-01-13 22:50
    쌍마 친구님도

    good 애프터 눈 ~~~~!!!
    허구헌날꽝맨 12-01-13 22:51
    쌍마님 당연히 드려야지유 ^^
    안계동생 12-01-13 23:15
    왔네 스팸ㅋ
    쌍마™ 12-01-13 23:15
    기다리구 있었어요ㅜ
    팔각모 12-01-13 23:17
    앗싸 드뎌 왔따 ~!!!
    붕어와춤을 12-01-13 23:45
    소박사님이 소고기 드시면 동족상잔의 비극인가요

    돼지고기 참 맛나게 보입니더
    매화골붕어 12-01-14 00:27
    남살한점 김치보쌈해 먹고가유.

    국물이 끝내 주겟네유~~^^
    하얀비늘 12-01-14 07:55
    이런게 나에겐 염장인디...ㅠ
    소박사 12-01-14 08:27
    나 먹으러 그래놓고
    밤새 자기들끼리만 먹는 법 있습니까
    좀 깨우시지^^
    찌르가즘이 12-01-14 10:11
    간지다
    ㅡㅡ
    大物꾼 12-01-14 10:29
    와~

    저 사진 첨 보는데요, 대단한 정성이시네요.

    정이 묻어 납니다.
    무뉘만조사 12-01-14 11:06
    다른 염장은 참아도 저 돼지찌게는 못참는 디~~~~~죽음인디~~~~
    빼빼로 12-01-14 12:41
    도야지고기 씸어마 꼬소하고 김치는 아직 아싹~아쌋~ 휴 춤넘어 가넹~

    포장해서 우째 택배는 않되지예~ㅋㅋ
    잠못자는악동 12-01-14 12:45
    한그릇 잘 먹고 갑니다
    전북김제꾼 12-01-14 12:49
    히야 ~~

    생각 만해도 뜨거운 밥에 ㅎㅎ

    슥슥~ 비벼서 ㅎㅎ 꿀꺽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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