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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맞은대나무 12-03-26 20:52
저두 이제37입니다
힘내세요 꼭 금방성공 하실것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ᆢ
자두나이는 어리지만 10년전 제일 막막 했던거 갔습니다
힘내세요 우리 월척지만 봐두 자수성가 하신분
많이 계시잖아요 홧팅
긍께로거시기 12-03-26 22:06
그저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조금이라도 비빌 언덕이 있으면
자수성가는 아니더라도 살아가는데
힘이되는 현실은 어쩔수 없더군요.....
저또한 빈몸으로 시작해서 많은 어려움을
격었읍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아 자 아 자!!!!
달랑무 12-03-26 22:24
건강한것 만으로도 만족합니다..ㅎ
어린대물꾼 12-03-26 22:38
제가 올해 서른넷입니다...
이제 시작이죠...
저의 서른은 기억하기도 싫을 정도로 힘이 들었습니다.
나이서른에 빚이 4억정도 됐으니까요...
가족들하고 친구들한테도 외면 받을때가 있었습니다.
인생은 한방입니다.
솔직히 지금 아무것도 없이 서른으로 돌아가라면 당장이라도 그리하겠습니다...
정상에서 만납시다!
엉터리꾼 12-03-27 09:14
힘내십시오.
저는 힘들면 그렇게 많이 했습니다...
야!!!
오늘은 김광석이로 가자....오늘은 정태춘이다...해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