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처럼 10시에 업무 종료...
지인1...백신맞고 조퇴...
톡하다 의견일치..
출조...
그럼 가까운 서대저수지 가자...
콜..
지인1은 옥천에 있는 서대저수지 2로 이동..
저는 옥천에 있는 서대저수지 1로 출동....
ㅡㅡ^
옥천이 그리 크지 않은데 같은 이름 저수지가 2개
ㅠㅠ
할수없이 먼저 자리 잡은 지인1이 있는 서대저수지로
22km이동...
합류 ...
낚시하는데...
지인2...형님이 코다리 먹자함...
6시쯤 접고 코다리 먹으러 ㄱㄱ싱....
맛나게 먹고 집으로 컴백홈...
그러면서 문득 느껴지는게..
요즘
왜케 순탄치 못할까 생각중...
Ps.....너무 날선 칼은 무서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