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기도 했거니와 소재의 고갈이 더 솔직한 표현이겠지요. 짬짬이 몇편의 추억의 글(그때 그시절) 습작중입니다. 곧 마무리 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헌데 왜 자꾸 이 단어가 생각나지요.ㅎ "요비링"... 이 단어를 아시는 월님들은 아마도 저와 같이 머리가 허옇게 서리가 내려앉았겠지요...씨-__^익
처음 듣는 말입니다
권형님에 "그때 시리즈"처럼 유용한 읽을
거리에 굼주려 있습니다ㅠㅠ
편안하시지요?^^~
선배님^^알려 주세용^^
초인종벨 이라 하시네요
"야.야 밖에 나가봐라 요비링소리 났다"
이럴때 쓰는 말이라고 말씀하시네요^^~
5짜되는데 생소한 단어입니다 ㅎㅎ
아마도 촌구석인지라 그런것이 없엇기에 그런지도...
그때그시절...책으로 출간해보시면 어떨까생각해봅니다 ㅎㅎ
요거 누루고 도멍치던 개구쟁이들
지금 뭐하나 몰러..^^
요비링 참 오램만에 들어보는 글 이네요.
요비링 안다면 최하 5학년은 넘은것일겁니다.?^^*
요비링
초인종맞읍니다
오랜만에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