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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별난인간들 많네요... 민가에 들어가서 떵싸다 들킨놈 논에 물데는데 시끄럽다고 모터 끄는놈 간만에 독조하다 맘만 상하네요.. 휴

더많은데 더별난놈들은 차넘버와 함께 조행기에서 뵙겠습니다..
떵은 삽하나 가지고 댕기면 만사 해결 인것을...

붕어스토커님 말썽쟁이들 싸그리 모다 오세유~저 묻을 구뎅이 파는데 같이 몰아 넣어 뿌이소..휴

밤새 맘 고생 하셧읍니다^^""
농민들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하는데...ㅠ.ㅠ

상식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스토커님 고생 하셨습니다...
아니 민家가 자기집은 아닐터

왜 거기서 영역표시를 한데요~~~ㅎㅎㅎ
개꾼들에 시대가 도래하였으니....

민가에 들어가서 똥사다 걸린놈 ㅍㅎㅎ

말하고 싸면 될것인데 ㅎㅎㅎ

그걸 또 몰래ㅎㅎㅎ
모터 끈 넘 제 정신 아닌 넘이군요.
조행기가 급 기대됩니다.
별..그지같은..
모타끈 사람 사람이 맞나요?
거지같은 낚시터 진상들을 보다 보다 보니
나중엔 모타를 끄는 사람도 보는군요
별~~
모터 들고 가는사람도있어요
모가지 끌구 와유!

예천 물 다 버리네유~못난 인간들!
진짜 스뤠기네요 아마 그런 인간들은 에휴
별의별 것들이 다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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