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도합25단꾼 12-01-15 15:35
역시. 꿈의남도엔. 얼지않은곳이있군요. ^^ 어떻게정가는. 다완공되었는지요. ^^
소박사 12-01-15 15:37
와웅~
얼른 돈벌어광으로 이사가야 겠습니다~
소박사 12-01-15 15:38
오타 영광^^
붕어와춤을 12-01-15 15:43
소박사님 영광 가시면 영꽝입니더 ㅎㅎ
소박사 12-01-15 15:46
ㅎㅎㅎㅎㅎ
붕춤님^^
감사해유 12-01-15 16:12
비늘이 벗겨저도 이뻐보입니다.
부럽네요.
엉터리꾼 12-01-15 16:39
아... 배 아파...
영광으로 삶터를 옮겨야 될 것 같아욤. ^.^
요즘 같은 불경기(?)에 대단하세요. 축하드립니다. ^^
(속말: 16년 동안 낚시를 해오신 듯... ^^)
명랑공작소 12-01-15 20:02
안녕하세요. 오늘 시골 내려갔다가 동네 방죽갔더니만 중앙에 은둔자님 보트가 보이더군요^^ 아는체 할려다 포인트 좋은곳에 계셔서 그냥 구경만 하다가 왔네요! 저수지 곳곳에 쓰레기가 많았었는데 이젠 별로 안보여서 기분이 좋더군요! 담에 시골 갔을때 계시면 커피한잔 올리겠습니다^^
차사랑 12-01-15 21:19
오늘 아들 데리고 비늘님 안가로 가다가
읍내옆 저수지에 보트가 떠있는걸 봤는데,
그게 둔자님이셨는가 보네요.
둔자님이신줄 알았으면 잠시 놀다가 돌좀 던지고
갔을텐디....흐미...아까버라;;;;;
오늘 비늘님 놀이터에 가서 짬낚을 오랫만에 했더니
감이 안잡히네요...
비늘님께서 오늘 제 아들내미에게 확실한 미끼를
던지셨는디 아들이 그 미끼를 덥썩 물어줄란가 모르겄네요..
지발...물어줘야 하는디...^^*
샬망 12-01-16 12:34
포인트 아주 죽이네요...그져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