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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밤^^~ 주량은 얼마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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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낚싯터에 찌불바라기 하시는 분도 계실테고 낚시도 못가시구 저처럼 월척 이곳저곳을 구경다니시는 분들도 계시는 듯 한데요 주량들 얼마나 되세요? 소주기준이며 또한 이미 꽐라되어 계속 줄줄들어 가는양 말구 주사없이 기분 좋게 남에 눈쌀찌푸리지 않을 정도에 소주량 얼마나 되세요? 저는 딱 세병반이상 더 들어가면 멍멍입니다 저두 오픈했으니 님들도^^~
심심한밤 주량은 얼마나 되세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소주2병 이상 들어가면 송아집니다^^
저하구 비슷하네요!
근데저는 그정도 마시면 걍~~~자요!ㅋㅋㅋ
조은 밤보내세요! 낚시는 못가구 월척지
마실만 다닙니다.
그럼 소박사님 제가 다섯병반 살께요ㅎ
만나주이소
지금현재 홀로 두빙깠심더ㅜㅠ
전 금주10 년차에요 ^^ 감기조심하세요 감기때문에출조도못해요ㅠㅠ
똑같다?? 내 소주병이랑 똑같다ㅎㅎ병마게 모양도~^^
책상위 키판 옆에두고 빨대꼽고 있심데이~ㅎㅎ
물그늘님 간기능 검사 자주 받으세요

한 두어달에 한번씩 받는데
아직은 갼심더^^~
예전에 그렇지않았는데 지금은..
두병이면 걍 잡니다. 아주 푹..ㅎ
ㅋㅋ 22살때 친구랑 둘이 원대동 가서 술먹엇는데 전표에 양주3병 맥주7짝... 과연 누가 먹엇을까요?ㅋㅋ
오룡님 금주라는 말은
보통내기 주당님들이 하시는 말씀이 아닌데ㅎㅎㅎ 한때 좀 달리셨나봅니다

제작자 초심선배님ㅎㅎㅎ
그저 선배님께 여태 맛고운 차만 얻어마셔
곧 한번 좋은 안주거리에 뵙겠습니다
알겠심더 쌍마님^^ 요고 저장합미데이~^^
샬망님^^~
소주 많이 늘으신것 같은데요

박카스님 원대동에서는 술병세어보면
반칙입니다

소실적 19번 도로에서 6짝 먹었다는데
소주두병 정도에 취기만 있었습니다
방석집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ㅎㅎㅎ
쌍마님 대놓고 방석집 얘기하심 민망하잔아요ㅋㅋ
박카스님 뭘 우리사이에ㅎㅎㅎ
쌍마님 언제 물가에서 생탁 한사발 하시죠ㅋㅋ
날씨가 덥네요 건강 챙기시구요 안출하세요^^
전 분위기 따라 다릅니다.

이~~쁜 걸들이랑은 밤세..

고구마들 이랑은 몇병못먹고 잡(갑)니다~*
달랑무 이쁜것?들이랑 밤새 술마실
시간이 어디 있데요? 딴게 바뿌데^^~
헐 칭구넘이랑 마차에서 한 꼬뿌 하구 왔더니^^
제 주량은 저두 몰러요~~
쌍마님 존밤 되시어요€€€
한 병반이요. 많으면 3병까지 마시는데 그때는 완전 꽐라 됩니다
쌍마님.......ㅎㅎ

저는 지금 태안 닷개지 재방에서

둘이서 소주 큰걸루 두병 눕혀드렸네요......

옥수수에 여섯치 한수......

물이 많이 빠졌네요...^^;;
한병반정도가 가장 적당한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술 쎄다고 자부했는데 요즘은 세병이상 마시면 다음날 시체됩니다.

선배님도 좀만 줄이세요.^^
2병 이상 부으면???

도끼로 내 발등 찍어요
지금도 한 20병은 거뜬합니다

맥소롱병으로ㅎㅎ
플 라스틱 한병까고 밤 꼴딱세웠습니다... 꽝이네요...ㅠㅠ 기분따라 들어가는양 틀 려요!
저는 두잔만 마시면 얼굴빨게 져서 .....ㅋㅋ
한병마시면 뭐 ~ 내가낸데 됩니더 .....ㅋㅋ
젊은 시절, 정말 한 때는 소주로만 6병 마셔도 끄떡 없었습니다만.......,
지금은 그냥 2병반 정도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그 이상 마시면 멍멍멍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더군요. 남들이 그러는데 매번 그러는 건 아니고... ^^;

지금은 술을 거의 자제하고 한두 달에 한두번 정말 필요한 자리 말고는 술을 피하면서 거의 금주 상태로 삽니다. ^^
아효...술이야기만 들어도 속 쓰려유..

쌍마님 아침 해장술 한빙하시고 존 하루 되세유~~~텨~^~^;;
원대동....
팔공주점...
소시적엔 외상긋고 다녔는뎅
오징어 한마리 다 먹는데 30초 걸리는곳입니다
주량
그때 그때 달라요 ㅋㅋㅋㅋ

혼자 마시면 소주 한병

이쁜 여자 있으면
뻣을때까쥐

ㅋㅋㅋㅋ
그 쓴소주를 어떻게 그리많이 드신데요? 대단들하십니다.

전 누가 한잔만만 해보라해서 조금넘겼는데...목구멍과

뱃속에서 아주 난리가 났더랬음다 ^^
쌍마형 슬 깨서 속쓰리겠네요
자~~ 해장합시다
가볍게 소주로 ^^
어제도 이슬이 다섯병은 넘은거 같은데 ...
쌍마님 술 즐기시. 질문 보니 그런 니낌이...
삼십대 초반에는 네댓병, 지금은 두병까지만 먹습니다. 젊을때 일탈이 지금 내몸을 만들고 있지요. 아직 입은 술만보면 구미가 당기지만요.
제 주위엔 술 좀 하시분이 없어서 가끔 아쉽지만 그래도 정이 쌓여 간답니다.
상기 글 "즐기시죠. 느낌"이로 고칩니다.
일생 최대의 단점입니다.
막걸리.소주.맥주.양주.....주종 불문하고 1잔술입니다.
한병에서 병 반 정도가 딱 좋습니다...

기분에 따라 틀리지만 두병 넘어가면 다음날이 쪼메 힘듭니다...ㅋㅋ
두병이 딱!!세병넘으면 거리를방황하고 네병넘어가면 냉장고에 쉬한답니다 ㅎㅎ
허허 그것도 주량이라고
소주 5빙에 입가심 삐루 한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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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마시면 뒤집니다.

한빙 반이면 담뱃 불 못 붙입니다.
해장 만큼은 두빙이 정량입니다.
밖에서~소주 두병

집에와서 회 다시 시켜놓고~소주 한 병에~양주 한 병

다음 날~하루종일 비몽 사몽!
심심한 밤에는 1병반

야한밤에는 1병

낚시간 밤에는 2병

오빠 달려날에는 3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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