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욱읽어보니 낚시인들도 정신병자많구만요...ㅉㅉㅉ
목록 이전글 다음글 쓸까말까고민중 댓글 14 인쇄 신고 깁순맨 / 2012-07-25 10:52 / Hit : 1795 본문+댓글추천 : 0 쭈~~욱읽어보니 낚시인들도 정신병자많구만요...ㅉㅉㅉ 추천 0 파트린느 12-07-25 10:55 쓰신다는 내용이 올리신 글보다 내용이 더 심한 글인가요? 맨님... 아닌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추천 0 신고 쓰신다는 내용이 올리신 글보다 내용이 더 심한 글인가요? 맨님... 아닌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콩빠는납자루 12-07-25 10:56 낚시인이 아니고 낚시꾼입니다... ㅋㅋ 정신병원 잘 돌아가려면 정신병자들이 많아야 잘 돌아가죠.. 병자들 하나도 없으면 병원 문 닫아야됩니다 ^^ 추천 0 신고 낚시인이 아니고 낚시꾼입니다... ㅋㅋ 정신병원 잘 돌아가려면 정신병자들이 많아야 잘 돌아가죠.. 병자들 하나도 없으면 병원 문 닫아야됩니다 ^^ 월송 12-07-25 10:57 많지는 않은데 본인이 모른다는 사실이 슬프지요 추천 0 신고 많지는 않은데 본인이 모른다는 사실이 슬프지요 뽀대나는붕어 12-07-25 10:59 콩빠는납자루님~ㅎㅎ 지당하신말씀~ 나는 정신병자??? 아닌거같은데요~ㅠ 추천 0 신고 콩빠는납자루님~ㅎㅎ 지당하신말씀~ 나는 정신병자??? 아닌거같은데요~ㅠ 강호연파 12-07-25 10:59 정신병자는 본인보고 절대루 미쳤다고 안합니다. 주위사람들만 알뿐이죠^.^ 추천 0 신고 정신병자는 본인보고 절대루 미쳤다고 안합니다. 주위사람들만 알뿐이죠^.^ 월송 12-07-25 11:02 그 주위사람들이 더 개고생합니다 우리처럼 ... 추천 0 신고 그 주위사람들이 더 개고생합니다 우리처럼 ... 물골™태연아빠 12-07-25 11:02 죄송합니다... 더위에 이놈도 성심을 잃고 미쳐가고 있나 봅니다... 쉬는김에 그냥 푸~~~~~~~~욱 쉬며 들여다보지 말걸하는 회한이... 추천 0 신고 죄송합니다... 더위에 이놈도 성심을 잃고 미쳐가고 있나 봅니다... 쉬는김에 그냥 푸~~~~~~~~욱 쉬며 들여다보지 말걸하는 회한이... 파트린느 12-07-25 11:05 월송님 도와 주세요. 휨쓸리시지 말고 중심을 잡고 싸움을 말리고 그러십시다. 주변분들이 한사코 말립니다. 그냥 놓고 보라고 하면서 해결방법이 없더고 하면서... 그레서 몇일 기다렸는데 점점 더헙니다. 세상에 방관하는 하는 것이 미덕인 잡단도 있나요? 차리리 미 친놈 대접이 옳지 않겠어요? 추천 0 신고 월송님 도와 주세요. 휨쓸리시지 말고 중심을 잡고 싸움을 말리고 그러십시다. 주변분들이 한사코 말립니다. 그냥 놓고 보라고 하면서 해결방법이 없더고 하면서... 그레서 몇일 기다렸는데 점점 더헙니다. 세상에 방관하는 하는 것이 미덕인 잡단도 있나요? 차리리 미 친놈 대접이 옳지 않겠어요? 세워도 12-07-25 11:07 저도 미쳤지.. 또라이들하고 여기있는자체가 미친짓입니다ㅠ 추천 0 신고 저도 미쳤지.. 또라이들하고 여기있는자체가 미친짓입니다ㅠ 반가운남자 12-07-25 11:23 무슨 내용의 말씀인지? 추천 0 신고 무슨 내용의 말씀인지? 월송 12-07-25 11:28 미 친내용입니다 우리모두 미쳐가고있습니다 ....아휴~ 추천 0 신고 미 친내용입니다 우리모두 미쳐가고있습니다 ....아휴~ ★아빠또낚시가★ 12-07-25 11:59 정신나간(미 친) 사람은,, 자기는 절대!!! 안미쳤다고합니다 추천 0 신고 정신나간(미 친) 사람은,, 자기는 절대!!! 안미쳤다고합니다 미친악마 12-07-25 12:26 전 제가 미친줄 알아유~~ 저에게 돌을 던지세요~~~ 추천 0 신고 전 제가 미친줄 알아유~~ 저에게 돌을 던지세요~~~ poko 12-07-25 14:04 보통 미치는 사람은 거의 마음이 여린 분들입니다 추천 0 신고 보통 미치는 사람은 거의 마음이 여린 분들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콩빠는납자루 12-07-25 10:56 낚시인이 아니고 낚시꾼입니다... ㅋㅋ 정신병원 잘 돌아가려면 정신병자들이 많아야 잘 돌아가죠.. 병자들 하나도 없으면 병원 문 닫아야됩니다 ^^
물골™태연아빠 12-07-25 11:02 죄송합니다... 더위에 이놈도 성심을 잃고 미쳐가고 있나 봅니다... 쉬는김에 그냥 푸~~~~~~~~욱 쉬며 들여다보지 말걸하는 회한이...
파트린느 12-07-25 11:05 월송님 도와 주세요. 휨쓸리시지 말고 중심을 잡고 싸움을 말리고 그러십시다. 주변분들이 한사코 말립니다. 그냥 놓고 보라고 하면서 해결방법이 없더고 하면서... 그레서 몇일 기다렸는데 점점 더헙니다. 세상에 방관하는 하는 것이 미덕인 잡단도 있나요? 차리리 미 친놈 대접이 옳지 않겠어요?
맨님... 아닌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정신병원 잘 돌아가려면 정신병자들이 많아야 잘 돌아가죠..
병자들 하나도 없으면 병원 문 닫아야됩니다 ^^
지당하신말씀~
나는 정신병자??? 아닌거같은데요~ㅠ
더위에 이놈도 성심을 잃고 미쳐가고 있나 봅니다...
쉬는김에 그냥 푸~~~~~~~~욱 쉬며 들여다보지 말걸하는 회한이...
휨쓸리시지 말고 중심을 잡고 싸움을 말리고 그러십시다.
주변분들이 한사코 말립니다. 그냥 놓고 보라고 하면서 해결방법이 없더고 하면서...
그레서 몇일 기다렸는데 점점 더헙니다.
세상에 방관하는 하는 것이 미덕인 잡단도 있나요?
차리리 미 친놈 대접이 옳지 않겠어요?
또라이들하고 여기있는자체가 미친짓입니다ㅠ
자기는 절대!!!
안미쳤다고합니다
저에게 돌을 던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