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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글은 대백회와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나머지 사항은 괜찮은꾼님과 제가 매듭을 짓겠습니다
연휴 첫날부터 물의를 일으킨점 깊이 반성하며
모든 월님들께 사과 드립니다
행복이 가득한 연휴 되십시요
빼빼로 11-10-01 13:18
일딴은 대백회에 행사가 끝날때 까지는 내가 참고 인내하고 있겠는데요~
"제가올린 글에는 대백회와 아무관련이 없다고요>?
순수한 대백회 운영진과 참석하시는 월척회원님에 마음속에 모다구리를 쳐"놓고서 이제와서 아무 관련이 없다고요?
이제와서 순수한 월척에 회원님들에게 님에 추잡한 관심을 충분이 끓어서니까.
뭐 배려하는 척 하십니까?
보이소 남자는 그렇게 살아가면 절대로 않됩니다.
왜~월척 대백회가 그렇게도 눈에 까시고 불안해 하세요.?
대백회 행사를 마무리 지우고요.
다음에는 내가 님에 대해서 장문에 글을 한번 올려볼께요.
그리고 괜찮은꾼님도 대백회에 운영진으로 돼어있는 책임으로 응분에 책임을 물을것입니다.
괜찮은꾼님요~일게 회원으로서는 악동님에 조행기에는 반론은 충분히 올릴수 있는 글이라 봅니다.
그러나 님께서는 대백회운영진에 있는 사람으로서 왜 헤필이면 이시즘에 글을 올려서 아무 상관없는 대백회가 치명타를 받아야
하는지요~?
가만이 있는 대백회를 가지고 입방아에 올려놓으면 저같은 사람은 지금 강간당한 기분입니다.
이런 조잡스러운 사과비슷한 글들은 저에게는 아무 필요가 없구요.
저는 절대로 그냥 가만이 있는 성격이 못됩니다.
이때까지 돈은 없어도 자존심하나로 버텨 살아온 사람이그던요.
악동님요~월척에서 대통령을 하고싶겠지요~
악동님~월척에 택도아닌 우리 대백회 하고는 전혀 아무 상관없는 둘이 개인에 일들로 관심을 받으보니까.
기분이 매우 아주 좋으시지요.
운영진에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놓으니 참 기분은 괜찮을것입니다.
다음을 기다려봅니다.
님깨 행운을 기원합니다.
대물꾼 11-10-01 14:00
반갑습니다.
여기서 모든것을 넓은마음으로 날려 보내시길 바랍니다.
낚시와상처 11-10-01 14:23
빨간색 날 왜 태극기를 다시는지 아시는지요?
잠시 내려 놓고 큰 괴기 잡으러 낚시 갔다. <== 국민적 합의 <br/>
많이 불편하신 심정이시지만 넓으신 아량으로 저녁이면 잠잠해지는
가을 바람으로 파랑이 잠시 거세었으면 합니다.
붕어못본지3년 11-10-01 16:08
빼장군 선배님이 이러시는적이 없었는데...
무슨일이 벌어진건지.???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대구를 대표하는 선배님들인데 오해푸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셨으면 합니다..~(__)
심곡 11-10-01 16:27
삭제할 글을 왜 씀니까?
仁人忍 11-10-01 17:04
......,
열혈붕어 11-10-01 19:02
이런......
왠지모를 풍파가.................
사소한오해에서 시작된거라면 ...........
너그러이 .......
서로 상처받는일없었으면합니다........
파트린느 11-10-01 22:08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된 마당에 대백회를 성공시킵시다.
저럽게들 마음쓰면서 준비하시는데, 악동님이 대백회에 나타나시고 대략 30초만어색한 순간이 지나면
오해구 뭐고 다 해결입니다.
다 몰려가서 무을지 붕어들 한테 호되게 신고식하고
이런 망할놈의 붕어들 같으니 호통한번 치면 다 나라갈 일입니다.
아니, 괜꾼님 하고 악동님하고 대백회에서 서로 바라만 보고 있어도 다 해결될 일일겁니다.
그러구 옵시다. 뭐 까짓것 그럼 되지요.
장커피 11-10-02 20:57
어떤연유인진 몰라도 잘해결되었으면 합니다
그 멋답게 잘 해결하시리라 봅니다.
악동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