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와 약속 입니다 어제 저녁 잠들기전 딸아이가 말하네요 아빠찬스 써도 되 그럼 당연하지 얼마 10 20 30 음 7마넌만 뭐좀 살려는데 조금 부족해서 좀 넉넉히 채워줘야 겠네요 다들 딸아이 한테는 이렇게 하시죠
자식이 아니고 애물단지 입니더.ㅡ,.ㅡ
털러 함 갈까
노지선배님 김포함 오시죠
대꼬님 딸은 사랑입니다
알바님 소꼬기 언제 먹죠.
히힛~
계좌 드립니다.ㅎ
스위스계좌루 10만 달러 꼭 부탁드립니다.
다덜 그렇게 살지요ㅎ
저는 두대째 받았심다
백만냥씩 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