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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히들 계세요~

    거친사내 / / Hit : 1761 본문+댓글추천 : 0

    저 오늘 민방위 갑니다....ㅠ_ -;;

    이제 고작 4년차..후 지겨워............완장차고 또 아파트 대피소 가라하면 소리지를거야!!!!!

    덥고 짜증지수 100%댄 넉넉하게 마음들 잡숫고 슬슬 하세요~그럼 이만 동네에 충성 하러 가겠습니다~

    달랑무 12-06-12 13:02
    빡씨게 다녀오세요~^^
    베스패는붕어 12-06-12 13:04
    민방위 먼 이야기네요 전 올해 야비군 끝나는데...... 더운데 살살 하세여 ㅎㅎ
    소박사™ 12-06-12 13:05
    민방위 끝나고 시간이 흐르며 가끔은 그것도 그리워집니다^^
    붕애엉아 12-06-12 13:06
    국가에서 불러줄 때가 좋은 거라는..........

    에전에 개구리복 입고 투덜거리니

    가게에 오신 아주머니 왈 "우리집 양반 민방위 끝나니 여~엉 심 못쓴다"고.^__^
    산비 12-06-12 13:06
    흠ㅋㅋ 전 이제 동원 2년차인데 ㅜ
    베스패는붕어 12-06-12 13:07
    히히 어찌 야비군 복만 입으면 몸이 무겁고 잠만 오는지 ㅎㅎ
    복사골붕어 12-06-12 13:12
    거친사내님 잘 가세요...제목 거시기해유..ㅋㅋ
    그곳에있다 12-06-12 13:15
    ㅠ,ㅜ..지는 아직..예비군..가는데용..ㅠ,ㅜ
    유령붕어 12-06-12 13:48
    그럴때가 좋습니다 ㅋ....민방위 몇년 하고 나니 직장대로 편입 되고는 하는 일없습니다 ㅋ
    파트린느 12-06-12 14:28
    민방위라도 할 때가 좋을 땝니다.
    북두사신 12-06-12 14:46
    아이스께끼라도 하나 짱박아 물어뜯으세요..
    안그러면 이날씨에 쓰러집니다.
    초행 12-06-12 15:03
    아.군데에서도 안받아주고 바로 민방위교육에 .. .

    이젠 그것만도 다했다구 동네에서 도장만 찍고 가라하네요.

    잠깐있다가 말구 푹쉬고 싶은데ㅜㅜ
    긍께로거시기 12-06-12 16:04
    민방위도 부럽네요....

    이젠 동네에서도 안불러줍니다...^^;;

    그때 훈련 땡땡이치고

    동네 카페에가서

    이쁜언니들 궁댕이.......

    또닥또닥......ㅎㅎ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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