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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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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와서 길이 많이 미끄럽네요. 오늘 좀 녹다가 찬바람 불고 밤에 얼어붙어,, 내일 더 조심해야 겠습니다. 문득 2년전 광혜원 공단에서 공단 가로질르는 길에서 출근버스가 회사에서 나오다 멈춰있고 그앞에 차가 주차되어 있는데 반대편에서 아방이가 버스가 나오려하자 속력을 더 내더라고요.. 전 반대편서 가다가 천천히 브레끼를 잡았고요. 아방이가 뒤뚱거리며 달리더니 버스 앞면스치고 정차된차 옆을 치드라고요. 운전자 분은 여성분이였고요. 1점 추가하셨습니다^^; 제차까지 왔으면 완전 고도리인데 ㅋㅋㅋ5점인정ㅎㅎㅎ 오늘 재밌는 이야기 적을게 읍어, 지난 야그 함 해봅니다.

알다마에 뽕브라님 차까지 왔으면
박킹인데요^^~
드러누벘으면...
아시지요?
낚수가방이 2개에 낚수대 가득..좌대에..
이게 현실이 될뻔혔습니다.
제가 브레끼를 넘 미리밟아...흑흑 ㅠㅠ
밤 늦은 시각

김여사님께 위로를 전합니다.

에휴 김여사....
미끄럽습니다

빙판눈길엔 음주운전도 위험하지만

음주보행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낙상주의보 발령!!
잼있네요...오시좀 이빠이 줬으면 왔을수도있을텐데요..ㅎㅎㅎ
ㅋㅋㅋ 미처요 알다마 .. 오시좀 이빠이 ㅋㅋ
김여사님이 그래도 힘조절 들어갔네요...ㅎㅎ
ㅋㅋ 오시에 힘조절,,
그여사님 프로급이시었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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