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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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람 내마음에 믿어온 사람
지금은 모두 어리석은데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거야
시냇물 흘러서 가면 내사랑 찾아오겟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야지
저녁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야지
아레도...어제도...끝없이 달립니다...인생 머 있습니까....
한줌의 흙으로 돌아갈 인생...아웅다웅 니가옳니 내가옳니...
흘러가는 강물처럼...돌아가야죠...보금자리로...
♡미끼머쓰꼬♡ 11-11-02 09:37
못달님 아일러뷰~~!!
은둔자2 11-11-02 09:41
못달옵빠 멋지다 홍 ..
놀다온바보고기 11-11-02 09:51
좋은 노래군요..ㅎㅎ
새벽정신 11-11-02 10:20
저녁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거야
특히나 이부분이 좋은 노랩니더...
못달님은 저를두고 가지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더...
못안에달 11-11-02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