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은 너무 캄캄해 별도달도~~~골목길 제18번 불러 봅니다(애증의강)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안 주무신 휜님 계시는지요!!
저는 짧아요!!
늦게와서 일찍 나갑니다!!!
일도 즐겁게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회이팅입니다^^
잘살꺼야 ~~ 우리모두 잘 살꺼야!!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노래방 일팔번이구요...헤헤
저도 안자고 근무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