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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딸래미 데리러 나가다가
숨이 헉 막히더군요
그래도
부반장 미끼님과 월척 순찰 잘해주실거라 믿고
이만 자러갑니다
"추~~~웅 성'"
총각미끼 12-07-27 23:54
ㅎㅎ 선배님 안녕 주무셔요 ㅎㅎ
참붕어대물 12-07-27 23:55
고구마 관리나 잘하이소...
동네 고구마더만.......ㅋㅋㅋ
파트린느 12-07-27 23:56
참붕어님 금메달 굼꾸슈.
총각미끼 12-07-27 23:59
장사 이만기씨가 등치만 크더라.....ㅋㅋㅋㅋ티비에 나오던데요 ㅎㅎ
총각미끼 12-07-28 00:26
뽀붕선배님 고구마가 빠딱서지 않은거 갔습니다 ㅎㅎㅎㅎㅎ
양보와배려 12-07-28 00:27
편안한밤되세유
총각미끼 12-07-28 00:27
아니네 머리를 보니 너무 세워도 해서 넘어가삣네 흠 ㅜㅜ
세워도 12-07-28 00:27
저게 뭐시유?
안졸리나졸리 12-07-28 05:54
님은 품어야 맛
졸리도 까진입술 샥시해유..
허사장 12-07-28 09:25
와따 고구마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