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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합 200번은 출조했을거 같은데,
4짜는 한번도 보지 못해 그곳터는 4짜는 없는가 보다
생각했는데.
몇분 가르쳐 드렸더니, 무우뽑듯 4짜 쭉 뽑아버리고
주말에 시 시간내어 근처 몇군데 비밀둠벙 알려드렸더니
.
우리님이 가르쳐준 비밀터에서
엄동설한에 넣자마자 36짜리가 올라왔다고
붕어 염장사진이 도착하고, 지도 거기서는 턱걸이 이상 잡아본적이 없는데....
.
붕어들이 지만 미워하는거 같어요.
아님 비늘님이 붕어들한테 인기가 많은 건가?
.
아 월척 못본지가 근 5월은 된거 같은디....
맹물감사 12-01-12 14:02
우리님!
상심마세여~~~
월척못본지는 수삼년된거같고요^^
붕어봇본지 일년임돠^^
새해엔 심기일전!!!!!!!!!!!!!!
참!! 우리 낚수회 (딸랑 둘) 총무넘은 망태기 담근지 십년임돠...........
용기를 가지세여~~
안계동생 12-01-12 14:28
새해에은 복받으실꺼에요 파이티~~~~~~잉
붕어와춤을 12-01-12 14:30
손수 키운 지렁이(노른자먹은) 먹이는 순간
36이 되었답니다.
자아~~~~~~회원님들
집에 지렁이 키웁시다. 노른자 먹인 노랑 지렁이 와따죠~~~~~~~~~~
하얀비늘님이제 노랑비늘 됩니더
하얀비늘 12-01-12 14:33
어복 앞엔 장사 업씨유.^^
그나저나..지는 용왕님께 무슨짓을 해서 나만 이뻐하는지...원..
암튼 지렁이 떨어져가꼬 엉광읍내 나가유.
지롱이 사러...
나두 확 대명을 바꿔볼꺼나??
염장어복!!!!!ㅋㅋ
붕애성아 12-01-12 17:14
붕어우리 님은?
붕어 가둬진 곳만 잘 알지
밖으로 몰아 낼지 몰라서 그렁가 봐여~
우리락허지 말고 배까테라고 해부러요~
문만 열믄 바론디......
엉터리꾼 12-01-12 18:03
진짜 어복은 따로 있어요.
한 때, 설+경기꾼님들 남도로 낚시 오시면, 직접 모시지는 못하고 어데어데 포인트 좋은 곳, 미끼 뭐, 입질 시간 어떻게, 긴대 요래요래 가르쳐 드리면 4짜 잡았다고 고맙다고 하시고서는 염장모드 전해주시구...
또 다른 어데어데 보내드리면 허리급 월척을 서너 수 하셨다며... ㅜㅠ
지금은 이제 저도 인기가 다 떨어진 건지 전화가 없어 편하기는 합니다만... ^..^;
어찌됐건 분명 어복은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
날구지303 12-01-12 20:35
요기 붕어가 버린사람 추가요ㅠㅠ
지인에게 자리 양보하셧네요 ^^
좋은일 하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