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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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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네와 영희네는... 앞뒤 집에서 사이좋게 살았다. 어느날 목욕탕에서 철수 아빠와 영희 아빠가 마주쳤는데... 철수 아빠의 물건이 보통이 아닌지라 주눅든 영희 아빠는 부럽기 그지 없었다... 서로 돌아 앉아 때를 밀던 중 영희 아빠가 용기를 내어 물었다. "저어~철수 아버지....... 그렇게 큰 비결이 뭔가요?" 철수 아빠는 어깨를 으쓱이더니 "나는 그거 하기 전에 침대 모서리에 거시기를 몇번 탕탕 치는데... 그렇게 하면 점점 커져요." 영희 아빠는 자신감을 갖고 집으로 갔는데 마침 영희 엄마가 낮잠 중 인지라... 철수 아빠처럼 거시기를 침대 모서리에 세게 쳤다. "탕" "탕" "탕" 그러자 영희 엄마가 잠결에 말했다. @ # $ % & "어머~~철수 아빠! 언제 오셨어요..? " 켁~~~
언제 오셨어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힝,,,

아직 무슨 말이지 ,,
ㅎㅎㅎㅎ

이해가 다시 읽어 볼래요 ㅎㅎ

히히 ㅎ
탕탕탕

이거면 끝나는건가요?

알써요

오늘부터 실행 드갑니다
우 ~히히

음식은 나누어 먹는것이

이웃지간 정인가 봅니다
음~~~

구멍동서구먼 ㅎㅎ
대중탕가면 머리감던분포함

전부 나가버리던디,,,

한가하니 좋던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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