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네와 영희네는...
앞뒤 집에서 사이좋게 살았다.
어느날 목욕탕에서
철수 아빠와 영희 아빠가 마주쳤는데...
철수 아빠의 물건이 보통이 아닌지라
주눅든 영희 아빠는 부럽기 그지 없었다...
서로 돌아 앉아 때를 밀던 중
영희 아빠가 용기를 내어 물었다.
"저어~철수 아버지.......
그렇게 큰 비결이 뭔가요?"
철수 아빠는 어깨를 으쓱이더니
"나는 그거 하기 전에 침대 모서리에 거시기를 몇번 탕탕 치는데...
그렇게 하면 점점 커져요."
영희 아빠는 자신감을 갖고 집으로 갔는데
마침 영희 엄마가 낮잠 중 인지라...
철수 아빠처럼 거시기를 침대 모서리에 세게 쳤다.
"탕"
"탕"
"탕"
그러자 영희 엄마가 잠결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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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철수 아빠! 언제 오셨어요..? "
켁~~~
언제 오셨어요
흑벵어 / / Hit : 2187 본문+댓글추천 : 0
아직 무슨 말이지 ,,
ㅎㅎㅎㅎ
이해가 다시 읽어 볼래요 ㅎㅎ
히히 ㅎ
이거면 끝나는건가요?
알써요
오늘부터 실행 드갑니다
마지막 말이...
음식은 나누어 먹는것이
이웃지간 정인가 봅니다
구멍동서구먼 ㅎㅎ
전부 나가버리던디,,,
한가하니 좋던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