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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비야. 으미 무셔

    은둔자2 / / Hit : 2702 본문+댓글추천 : 0

    정전중 입니다 전력공급이 달려 전국적으로 정전 사태라더니 영광도 정전중입니다 업무마비는 물론 에어컨이 꺼지니 후줄근 하네요 불꺼진 화장실 들어갔더니 동굴속에 있는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는데 후렛쉬없이 라이터 켜고 쎌카질 입니다 으미무셔 저가봐도 섬뜩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freebd05563680.jpg

    잡고싶다 11-09-15 17:58
    헉 ㅋㅋㅋ 순간 움찔 하네요
    붕어나라 11-09-15 17:59
    아구 깜딱이야 !!!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화장실에서 정말 마주쳐더라면
    오줌지일뻔했습니다
    으미 놀래라 ~~~~~~~~~~~~~~
    동대문낚시왕 11-09-15 17:59
    헉 ~ ^^ 별로 안무서운데요 ~~ ㅎㅎ
    못안에달 11-09-15 17:59
    ㅎㅎㅎㅎ~~~

    은둔자님...요즈음 와카십니까...

    추석명절에 우째 이상해진것 같은....
    붕어못본지3년 11-09-15 18:02
    대구,서구도 정전입니다.제과점하는데
    케잌이 제일걱정입니다..

    옆집 횟집 고기 뒤비질라카는데,횟집사장님 욕나올라캅니다..
    하얀비늘 11-09-15 18:03
    담에 설오믄 우리집에 와유. 뽀샵 알려줄께로..ㅋ

    실물은 절때 저런 인상이 아닌데....
    月下 11-09-15 18:03
    글게나요 못달님~

    도대체 왜 저런대요~~

    당췌 이유를 모르겠다는 ??
    Hite9 11-09-15 18:08
    붕어못본지3년님이랑 동출하게되면 빵은 실컷먹을수있는건가요?^^
    釣夢 11-09-15 18:09
    아근데 상의탈의상태이신가바여? ㅋㅋㅋ
    어두운데 화장실서 머하셨을까??????
    은둔자2 11-09-15 18:10
    탈의 아니랑께요
    참내 ..
    놀다온바보고기 11-09-15 18:17
    휴..거울이 없어져야..ㅋㅋ잘생기셧군요~~^^
    빼빼로 11-09-15 18:18
    은둔자님예~이거이 와이캅니꺼~

    빨리 정신 차리이소~

    아이구 얼매나 놀랐던지~휴~~
    月下 11-09-15 18:20
    빼빼로님

    공포 유발죄로 운영자에게

    신고할까요??
    빼빼로 11-09-15 18:36
    월하님예~마~한번마 봐주입시다.^^*

    다음에는 가차없이 신고할랍니다~ㅎㅎ

    인물은 고져~내 인물은 정도는 돼야지 사진이나 올리지.........

    ㅋㅋ 영과에서 돌삐가 날아오넹~ 텨~~~
    月下 11-09-15 18:41
    넵!

    저~번 노출사진에 이어

    오늘까지 딱! 두번만 봐주고

    담에 또 이런 만행을 저지를 시

    빼빼로님 확인거쳐서 바~로 신고토록 하겠습니당!!!

    근데

    빼빼로님 멋진 집터는 많이 봤는디요

    정작 존안은 뵌적이 있는지 갸우뚱??
    붕어우리 11-09-15 18:42
    휀님들 무섭쥬.

    동출가서 밤에 계속 보믄 조금 적응이 되실거여유~
    은둔자2 11-09-15 18:42
    빼장군님께서도 놀라셨다니
    꼬소 ...합니데이
    4짜조사양 11-09-15 19:10
    광주도 2번 나갔다가 이제 잘 되네요.

    변압기 점검하던데요...
    산골붕어 11-09-15 19:21
    화장실에서 섹시 버전인가요

    어깨선이 살짝 ㅋㅋㅋㅋ
    열혈붕어 11-09-15 19:23
    ㄱ ㄱ ㅑ~~~~~~~~~~~~~~~~~~~~~~~~ㅇ ㅏ~~~~~~~~~~~~~~~~~~~~ㄱ~!!

    112 119 어디로신고 해야하죠..??

    간첩신고는 뭐더라... 어디져..??
    ㅋㅋㅋ


    근대 화장실서 옷을 다벗고계신거.???ㅎㅎ
    엽기붕어 11-09-15 19:37
    이런 과감한 자신감은 대체 어디서.....ㅎ
    은둔자2 11-09-15 19:40
    고백
    저 .. 저 자신을 무지하게 사랑합니다
    울 동네에선 우리 어머니 제가 제일 잘 생겼다 하셨습니다
    나중에야 울어머니 말씀이 울 동네에서만 통한다는 걸 알게 됐지만
    그래서 지금은 평균보다 못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그래도 저가 저인걸 어떡 합니까
    못 생겼다 하고 자주 숨으면 진짜 은둔자처럼 숨어 살까봐
    자주 내밉니다
    저 진짜 잘 생겼다 생각할려고 노력 중입니다 ㅋㅋㅋ
    대9남학생 11-09-15 19:55
    ㅋㅋㅋ 은둔자님이십니까 ?
    으시시 합니다 ^^
    붕어와춤을 11-09-15 20:23
    아마 그자신감은 배에서 나오는것 같습니다.
    마안 11-09-15 22:41
    미소짓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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