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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장!!

    간지남 / / Hit : 2158 본문+댓글추천 : 0

    아침부터 월님들 염장 질러 봅니다
    울산 간절곶 앞바다 9kg짜리 광어 입니다
    눈요기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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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한잔 했습니다
    죄송 합니다 꾸벅

    5치부대하사 12-01-10 10:08
    에휴....

    이번주 최악인데.......이젠 광어로 염장질이시니...

    아흐 나는 언제나 염장을 질러보나...
    大物꾼 12-01-10 10:09
    와우!

    정말 맛나 보입니더~

    아침부터 군침만 흘리다 갑니더~

    근데,, 빨갱이는 왜 광어 배위에 올라타고 있나요?
    못안에달 12-01-10 10:10
    저거...저거...다 못먹어요...

    나눔의 기쁨을...꿀컥~~~

    5kg광어 7명이 다못 먹었다는....
    우짜노 12-01-10 10:22
    아~~

    묵고 잡다~~
    조거 한점을 된장찍어서 쇠주한잔~~크

    진 어제 잠이 안와서 오징어에 소주한잔 했는디~~~^^
    소박사 12-01-10 10:30
    광어도 사람도 간지나게 생기셨네요^^
    제작자 12-01-10 10:36
    간지남님~ 지대로된 염장입니다..ㅎ

    뭉탱이살로 먹어야 제맛납미더~
    전북김제꾼 12-01-10 10:58
    9키로 정말 짱이네요 ㅎㅎㅎ

    무슨 빨래판 같네요 ㅎㅎㅎ

    냠냠!!ㅎㅎ
    붕어와춤을 12-01-10 11:05
    이건 완전히 염장입니다.

    사왔겠죠 ㅋㅋ
    매화골붕어 12-01-10 11:27
    꼴까닥....꼴까닥...꼴까닥. ㅡㅡ;;;;;
    물찬o제비 12-01-10 11:35
    한 접시만 택배로 좀 보내주시지요!

    점심시간이 다가오니 배가 마이 고파요 ㅋ

    엄청 대박입니다!
    간지남 12-01-10 12:49
    댓글 다신님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소금값이 비사면

    계속 질러보겠습니다

    꾸~벅
    나이스초이 12-01-10 13:14
    뱃대기살로 쪼매만 보내주시면 안되남요
    주소와 전화는 회원정보란 참고하세요.
    간지남 12-01-10 14:49
    죄송 합니다

    못보네 드려서

    다떵 되었네요
    잠못자는악동 12-01-10 22:33
    침만 잔뜩 삼키고 갑니다
    허구헌날꽝맨 12-01-10 22:46
    간지남님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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