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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가지 마세요 ㅎㅎ
제가 태어난곳이
경북 고령군 덕곡면 후암동 입니다
7080세대라면 옛시절 그 지역 정서를 잘아시리라 봅니다
또한 지금 사는 광주지역 정서도 잘 압니다
세월이 흐른 지금
이곳 자게방처럼 지역감정 없이
그 지역들도 거의 원위치 되어가는 정서라 보는데
옆동네는 아직도 5공 입니다 ㅎㅎㅎ
小湖强豪 12-02-09 11:18
몰라뵈었네요. 가까운곳 합천군 가야면 출신입니다.
외가댁이 덕곡면이구요... 출신지를 따져보자는 뜻은 아니지만
반가운 마음에 발자국을 남깁니다~
땡구35 12-02-09 11:30
댓글 대박 추카드립니다 ㅎㅎ
반 읽다가 재미 없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ㅋㅋ
붕애성아 12-02-09 11:32
200개 이상은 달릴 분위기던데요?
PINK플로이드 12-02-09 11:40
댓글 100개 달리면 이슈방 대백회 추진할려고 했는데...
물안개와해장 12-02-09 11:40
우와 !
전 합천 야로입니다.
고령하고 야로는 장도 같이 보고 옆동네입니다.
반갑습니다.
위의 소호강호님도 근처이시고.......
또 한분 계시는데 !
PINK플로이드 12-02-09 11:46
제가 아는 월척지 선배님 중에
합천에 사시고
힘이 장사시고
별명이 변강쇠이십니다...
아마 조선시대에 태어나셨어면
저한테 형수님이 100분은 되셨을듯^^
가야산 정기를 받도 사셔서 그런지
합천분들은 어찌 힘이 다들 장사신지...
PINK플로이드 12-02-09 11:47
합천에서 사셨고로 정정합니다...
야로가 고향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얀비늘 12-02-09 11:54
내공이 필요할 때 그 방에서 한달만 수련하고 오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 수 있을지요.
오늘도 묘한 댓글에서 울컥해지던데.. 아직 멀었구나 했습니다.
蓑笠翁 12-02-09 11:58
이쓔방 대백회 한 번 여시죠?
PINK플로이드 12-02-09 12:03
100명이 댓글을 달아야 하는데
총 인원은 10명밖에 않되요^^
매화골붕어 12-02-09 12:32
화장한 여자 활짝 웃는 사진도 나오고 분위기 좋던데...ㅎㅎ
터미박님 성의없어 죄송합니다만 글 많으면 글보는 자체가 머리아파 안 읽어유~~
어찌 핵교는 졸업했는지~~엄니 죄송해유~~^ㅡㅡ^''
붕어와춤을 12-02-09 13:00
놀러가보구요
서방 12-02-09 16:37
터미박님
잘 오셨습니다.
포기할 것은 포기해야 합니다.
못오를 나무는 쳐다보지말고..
그래서 못올라갈 거 같아서 어떤 분들에게는 댓글 안 달고, 포기합니다. ㅎㅎ
예전에 저수지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고창쪽을 많이 다니시는 것 같더군요.
다음주말(금요일)쯤 한 번 따뜻한 고창 영광쪽으로 갈 예정입니다. ^^
은둔자님 한 번 뵙고 싶은데..
무섭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쫄까봐... ㅎㅎ
誠敬信 12-02-09 18:48
ㅋㅋㅋㅋ
그래도 조회수는 항상 앞서 있는것을 보면
관심은 있는데 겁이나서?^^*
어차피 서로의 생각은 다르게 마련이지만
억지만 아니라면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토론의 분위기는
장려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주먹으로 치고 받는것보다 더 좋지 않나요?
그리구 이자리를 빌어서 한말씀 드리지만
싸움이 아니고 토론내지는 논쟁입니다
싸운다 싸운다 표현들 자주 하시는데 불만있는 사람입니다^^*
댓글 댁박 치셨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