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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의기쁨™ / / Hit : 2751 본문+댓글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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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붕어들과 놀고 있읍니다


    목마와숙녀 22-12-08 12:25
    선장님
    그건 반칙입니다
    ™피터 22-12-08 12:29
    선장이니까

    300키로 참치 정도는 뭐.
    동행의기쁨™ 22-12-08 12:30
    밤에는 맹물
    낮에는 짠물~~ㅋ
    동행의기쁨™ 22-12-08 12:31
    쪼매난것이
    제 덩치에 어울립지요
    효천™ 22-12-08 12:36
    뭐 잡습니까?
    동행의기쁨™ 22-12-08 12:39
    바다 붕어요
    漁水仙 22-12-08 12:42
    뽁쟁이 전갱이 고시 로 손맛 보시길~~~~~~~^^
    동행의기쁨™ 22-12-08 12:48
    뽈락 농어 감시로 손맛보고 있꺼등요
    retaxi 22-12-08 13:11
    아효!
    부럽습니다.
    노지사랑™ 22-12-08 13:15
    미끄댕이선장님 릴 던져놓고 건너편 절벽을 훓어 보아효...
    300년 묶은 절벽 도라지가 좀 있을것 같아 보입니다.^^
    수우우 22-12-08 13:19
    부럽습니다.
    손맛 많이 보세요~~^^
    감사해유♬♪♩ 22-12-08 13:39


    나두 나두,,,
    2박만 하구 갈껀디,,,
    킁거해서 보내바바.
    또 왕률주 보내주껭 ㅎ
    노지사랑™ 22-12-08 13:44
    해유니~~~~~~~~~임!

    그 왕률주가 머시당가요?
    호옥시 대갈통만한 왕밤으로 담금거랑까요?
    아따 디게 궁금허넹....ㅋㅋㅋ
    부처핸섬 22-12-08 13:51
    용왕님 낚으셔유
    토끼간 끼우셨쥬??
    어인魚人 22-12-08 15:03
    즐거우시겠습니다~~
    낮짠밤맹~~~
    그저 부럽습니다!!!
    대물도사™ 22-12-08 16:17
    좋으시겠습니다
    짠물붕어는 어케생겼는지
    궁금하긴네요 손맛보세요~~
    갭스 22-12-08 16:32
    장판이네요 월돕하세요
    콩나물해장 22-12-08 17:02
    민물, 바닷물

    두루 섭렵하시는군요

    멋지네요
    초율 22-12-08 17:20
    맛난거 잡으시는군요..
    붕어와춤을 22-12-08 17:26
    망상돔
    도톨 22-12-08 17:32
    배타고 건너오세요.
    잡아보이머하노 22-12-08 18:53
    갑자기 회가 막 땡기네유.
    싱싱한 걸루유.
    배 위에서 쯔는 회 맛이 워뜨세유?
    ♡제리♡ 22-12-08 19:22
    많이많이 잡으세요~
    ㅋ정말 부럽습니다^^
    커져라 22-12-08 22:00
    돼지 잡으셔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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