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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락주신 모든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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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게 전화 .쪽지 .문자주신 모든 님들께 죄송합니다 전화는 받을수가 없었고 문자.쪽지는 확인하고도 답장 드릴수가 없었습니다 전화하셨다 바로 거절 받으신 님들께 사과 드립니다 오늘 너무 바빠요 트럭한대 불러 오늘 번돈 들고 퇴근할 예정이니 제게 게산 받으실 것이 있으신 분들은 영광 사거리로 포대 하나씩 들고 대기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워미 .. 머시 요로코롬 바쁘다냥 웠따 징허네 ..

바쁘먼 좋죠 ㅎㅎ

이것저것 잡생각도 안들고 ^^

조만간 폰 결정되면 연락 한번 드릴게요

일단 마눌님 눈치 보이니게 폰 먼저 망가

트리고 ㅋ
퇴근길 마지막 염장하시구...
그저 사람은 바빠야 흥이나고 하루가 빨리 갑니다..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일하다 보면 돈도 벌고 좋잖아요~~~~
둔자님 이야 바쁘셨다지만

저는 둔자님때문에 넘 지겨웠습니다

아침에 달랑 한개올리고

퇴근때가 되어서야 하나

이래서야 오매불망 둔자님 글 기다리는 사람은 어쩌라고요^^
왠지 전화하기 싫더니만 다 이유가 있었네요

전화 하지 않기를 정말 잘 했습니다
바빠서 좋겠네요.
전 지금 파리 날리고 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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