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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이게 뭐야~~~~~~~~~~~)

    흑벵어 / / Hit : 3133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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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당한 상담원>


    : 5년동안 사귀던 여자와 헤어졌습니다.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집 앞까지 찾아가도 만나주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편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로 편지를 쓴지 200일이 되는 날입니다.

    그녀에게는 아무런 연락이 없군요. 정말 끝난 걸까요?





    : 집배원과 눈이 맞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켁 )




    : 저는 17세의 소녀입니다.

    사춘기를 맞았는지 요즘들어 여러가지 생각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고민은 자꾸 "나란 무엇인가?"하는

    질문에 사로 잡힌다는 점입니다. 그 생각 때문에 공부도 안됩니다.

    도대체 "나" 는 무엇일까요?





    잠못자는악동 11-12-31 10: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대나는붕어 11-12-31 11:21
    ㅋㅋㅋㅋㅋㅋㅋㅋ
    허구헌날꽝맨 11-12-31 12:07
    잘보고갑니다 ㅋㅋㅋ
    풍경이되자 11-12-31 12:26
    비키니로 가려지는 부분ㅋㅋ
    우짜노 11-12-31 13:43
    ^^
    붕어와춤을 11-12-31 18:30
    흑흑흑 뱅뱅 돕니다. 웃다가 지칩니더
    잠퉁이 12-01-02 10: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x2=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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