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뭔 각설이두 아니고 뻑하믄 나갔다가 또 오네유 떡을헐~~~
숫자가 좀 바꼈지만 지가 그니께 접때 그늠유,,,해유라구,,ㅡ.ㅡ;;
이상으루다가 재가입에대한 변을 마침미다.
더운디 고생들 허셔유. 끙.
영준아빠 12-07-09 10:53
반갑습니다..
물의천사 12-07-09 10:54
반갑습니다.나이는 어리지만 같이낑가주면 안될까에~~~
온유 12-07-09 11:07
방가벼유~~ 장마통에 별고 없으셨쥬?
소박사™ 12-07-09 11:09
워디갔다왔슈?
담엔 그만가유 갑장님^^
감사해유6 12-07-09 11:12
갑장님은 아래서 인사했으니께,,빼유.
온유성은 얼굴 까묵꺼쓔...
은제 한번 거시기해야 할틴디,,,
접때마냥 시간이 거시기하믄 떼레뽕따이해바유.
사장메가쥐를 비틀던 머던 해서리 날잡으믄 온유성보러 함 가께유.
온유 12-07-09 11:37
이번주 토욜밤에 ㅇㅅ 서 함 바유~~
길게는못있을꺼 같구
파트린느 12-07-09 11:48
저, 이게 나며들며 "XXXX 6" 까지 간건가요?
아직 "XXXX 9" 까지는 크게 물의 없어 보이기는 하네요.
근데 "10" 이면 좀 이상할 것 같고요.
잡을 수 없는 게 떠나는 일기도 하지요. 잘 오셨습니다.
행복한날™ 12-07-09 12:25
@.@::::;;;;;
귀신골붕어 12-07-09 12:52
번출이니 한가한분덜 가죠~~^~^
初心 12-07-09 12:58
입방을 축하합니다~
세븐! 좋은 숫자니 고기까지.. 이러먼 띠딜 맞겠지유^^ㅎ
칼잇스마 12-07-09 15:14
글자주 올려주세유^^
반가와유~~~
감사해유6 12-07-09 19:03
하이고 구름선배님,,ㅎㅎㅎ 죄송함다.
따로이 언제 떼레뽕드리께유.
샬망님,,,ㅎㅎㅎ
거기 더운거,,어제,,고모부님 문상갈때 싸그리 밀었슴다.
안출하셔유.
자주 놀러오세유........
저하구 나이도 비슷하신거 같은데
친하게 지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