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애기들이 다 먹고 딱한 수 건졌습니다.
힘들게 건졌습니다....
날로 먹으니까 달짝찌근한게 맜있네여.
한번출조담배두갑 11-12-18 18:37
ㅋㅋ 사모님께서 보시고 아무말안하시나요?
뽕브라단속반 11-12-18 18:48
낮에 낚시점서 두어시간 죽치다와서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아직 정신은 들어있습니다.^^
얼음골붕어 11-12-18 18:57
저 붕어는 뽕 안들어있죠...
단속반 업무도 바뿌실건데~닊시 중독까정..뽕과 빵속에 사시네유..ㅎㅎ
낚시대 때문에 김포 오신달때 알아봣구먼요..
사모님 걍 내치세유~~~^^
뽕브라단속반 11-12-18 19:02
하하^^; 김포는 켄슬되고, 톨날 구미댕겨왔습니다.
한번 뵙고 싶었는데..올라가질 몬하고 내리갔네요..
스퐁이 11-12-18 23:09
어라 저거 내가 좋아하는건데....
저는 집에서 두마리 어항에 넣을려다가 맞아 죽을뻔햇습니다...ㅡ.,ㅡ;;
달달한게 기가막히죠...존득한게...ㅋㅋㅋ
뽕브라단속반 11-12-19 12:11
집사람 뽕 못 습니다..ㅋ,ㅋ;; 으흐;;
SECOM 11-12-19 12:46
"참붕어"
우리 아들이 엄청 좋아 합니다.ㅋㅋ
꼬앙 11-12-19 15:07
아이구나!! 붕애 입 터지게 생겼네요..^^
빼빼로 11-12-19 19:55
정통으로 낚겨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