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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지만
꼬맹이 녀석들 키우느라 맘 먹은데로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마눌님 살짝 꼬셔서 용돈 넉넉히 받을 예정입니다
(거의 성공 했습니다)
내년에 사용할 용품 몇가지 꼼꼼히 체크해서
올해가 가기전에 주문해야 겠습니다
혹시라도 맘 변하기 전에....
우선 케수파 44대부터 2대 주문 들어 갑니다
(당분간은 중고장터 이용하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열혈붕어 11-12-27 22:14
다팔아서 이젠더이상팔게없습니다ㅜㅜ
앗따라비어 11-12-27 22:41
후덜덜~~~ 44칸 두대면 생맥주가 몇CC여...
허구헌날꽝맨 11-12-27 22:53
케수파 ^^. 악동선배님 부럽습니다 전 아직 수향경조도 못 지르고 있어요 ㅠㅠ 축하 드립니다
서리꽃 11-12-27 23:48
놀러가서 고춧가루를 확!~~~~~~~~~뿌리뿌까????용!
쌍마™ 11-12-27 23:59
서리꽃님 궁디를 쥐 촤삐이소 ㅎㅎㅎ
붕대감 11-12-28 08:34
근데...
케수파가 뭐래요?
울 앞집 강아지 이름이 케~뭐라 카던데~ㅎㅎ
글고~
내년부터 출조 가면 각자 낚숫대 다 피 놓고
제비 뽑기해서 앉을 자리 정하기로 합시다.
콜???
용돈1년치는아니시죠??ㅎㅎㅎ
가격알면 큰일나니 노코멘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