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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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은 이미 영광수로에 대피는 중이고 ㅜㅜ
에휴 이제 밥묵어요 ㅜㅜ
붕어와춤을 12-03-16 12:54
이바쁜 시간에도 자게판에~~~~~~~~~~
뽀대나는붕어 12-03-16 12:59
천천히 드셔유~빨리드시면 채해욧 ㅎㅎ
붕애성아 12-03-16 13:03
별로 안바쁘신갑네~
밥머글 시간도 이꼬~
맘만 바쁭가빈디요?
천천히 하세요~
어차피 일 마치고 문 닫고
애들 태워다 본가에 내려주고
그래가면 영광가믄 앙긋도 못해요~
낼 아침에 낚시피믄 되능거시고~
연놀부 12-03-16 13:05
쉬엄쉬엄 하세요. ㅎㅎ
묵호사랑 12-03-16 13:28
동낚님~~ 오늘밤에 동대문가는데... 새벽시간에 뭐가 맛있나여??
긍께로거시기 12-03-16 13:35
ㅎㅎㅎㅎㅎ....
방울(?)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거 같읍니다...
동낚님 갈때까지 영광 붕어 몸조리하고
기둘리라 일러둘께요......찬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