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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11-12-15 22:10
요곳또 염장질이 학실히 맞지예~
여자분들은 손과 발이 따땃해야 합니더~
두손으로 살모시 발을 감사서 주물러주시면 따땃해 집니더~
당신 발이 이세상에서 제일 이뿌다~ 요말은 꼭"하이소~
뜨거운 밤을 보내이소~
지금 차몰고 150KM나 가야하는 마눌에게 올라 갈까~ㅠㅠ
쌍마™ 11-12-15 22:12
향낚님.... ㅎㅎㅎ
쫓기나가지나 마셔요^^
우짜노 11-12-15 23:58
향낚님~~
발이 차가우시마~~
맨발을 따뜻한 대야에 물받아서 족욕해드리시면 면서 발 마사지 함 해드리고~~
깨끗이 다고? 건조 후 오일이나 로션으로발 마사지 함해드리고 수면 양말 시중에 많이 있심다~~
고거하나 구입후 발에 신겨 주심~~
내년 출조 이상무~~~ 입니다~^.^
붕대감 11-12-16 10:16
옆에 있을 때 잘 해 주이소~
긍께로...
낚시꾼들 주말마다 과부 맹글고도 집사람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지만요.
땀냄새 푹푹 나더라도 서방님 옆에 있는게 얼마나 좋았겠능겨?
긍께로...진짜로... 옆에 있을때 잘 하이소~
울 마눌님.
돌침대에 전원을 제가 자는쪽에만 켭디더.
말로는 전기료 아낀다던데....
잘때는 완전 제 옆에 밀착입니다.
방바닥이 아무리 따뜻해도 서방님 품속보다 따뜻하겠습니꺼?
긍께로..있을때 진짜로 잘해 주이소~ㅎㅎㅎ
향낚님 다음주에 한번 땡길까요
삼겹살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