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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할찌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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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비늘™ / / Hit : 3645 본문+댓글추천 : 0

    요즘 지랑 노니라 음청 정신이 읍써융.

    세상에 지가 젤 이쁘데문서 어찌나 쪽쪽 빠시는징.ㅋ~

    서울에 올라와선 지를 납치해가꼬 감금했시웅.

    저 3박4일 동안 아빠 엄마도 못보고 울 할찌랑 놀아주고 있시융.

    하긴...지가 안노라주믄 울 할찌 또 저~~그 남도로 떠날거 가타용~ㅋㅋㅋ

    암튼 그건 그렇구욤.

    월척 아찌들!!! 새해엔 울 할찌 처럼 이쁜 붕어 잡아가꼬 붕어즙 내지 마시공.

    이뻐하시다가...머 알아서하시구요,ㅋ~

    총각아찌들은 나 같이 이뽄 아가씨 만나서 장가들 가시구용.

    장가가신 아찌들은 나 같은 이뽄 딸이랑~손주 보세용~헤헤헤~*^^*

    나랑 노니라 정신읍는 울 할찌 대신 늦은 인사드려용~ 새해 복 많이 받으사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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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0
    키큰붕어 14-01-01 21:24
    아이고...
    할배가 뾰뿅~ 가게 생기신 공주님이시네요...
    하이고 이뻐라...잘 양육하세요.
    피터™ 14-01-01 21:34
    비닐 아아니 비늘선배님께 저토록 예쁜 손녀가?
    참으로 불가사리 아아니 불가사의하군요.

    혹 비늘선배님 성형수술 실패하셨어요? @@"
    하얀비늘™ 14-01-01 21:38
    키큰붕어님!!! 진짜 뿅!!! 가고 있습돠.^^

    피터님!!! 이거...머 DMA검사증을 보야줄 수두 읍꾸.ㅜㅜ 저 잘보믄 고와유~웅.ㅋ
    漁水仙 14-01-01 21:40
    너무 이쁜 손주를 보셨음에 부러움이 샘솟듯 합니다

    울아들놈들 행여 사고 치거든 낳아서 델구 오라고 하긴 했는데.....ㅎㅎ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피터™ 14-01-01 21:41
    선배님, 말씀은 바로 하셔야지요. ^^"
    오데가, 오데가 고우신데요?
    소박사 14-01-01 21:44
    무서운 조폭얼굴 할아버지 손녀가
    저리 이쁘고 귀엽다니.....♥♥♥
    하얀비늘님 집안의 경사입니다 ^^
    선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는 사람 조금만 패십시요^^
    하얀비늘™ 14-01-01 21:46
    어수선님! 혹...외모가...제 미모(?)와 근사치가 아니믄 저런 이뽄 손주는 기대하지 마시구요.흐~
    새해 행복이 더욱 더히시길 기원드려유.^^

    피터님!!!! 전경군기는 절때!!!! 해병대에 뒤지지 않았음을 잊으신건지요?ㅜㅜ (깃수빳따!!!)
    하얀비늘™ 14-01-01 21:47
    이런......흠!!!! 어찌 안나타난나했시유.ㅜㅜ

    소박사님! 새해엔 기대하셔두 될겁니다. 아주 걍 도살장에 취직할라꼬욧~ 뿌득~
    피터™ 14-01-01 21:54
    기수빳다... ㅡ,.ㅡ"
    215기 피러, 잘못했지 말입니더! 충!
    산울림 14-01-01 21:54
    ㅎ~ 아이고! 귀여워라!!!ㅎㅎ

    비늘님은 손녀재롱을 못잋어 어

    떻게 남도에계시나요?

    새해도 더욱건강하시고 소원성취

    의 한해가되세요~^,^
    소풍 14-01-01 22:23
    손녀분 입장도 한번쯤 생각을ㅡㅡㅡ



    선배님ᆢ새해 복 푸지게 받으시옵소서ᆞ
    소류지꾼 14-01-01 22:33
    저는 손녀가 아직 없다우..

    손자만 있는데 손자도 너무 귀여우이

    3번째 태어나는 애는 제발 예쁜손녀 였으면 하는데 모르겠쓔..

    하얀비늘님 이쁜 손녀 있어 좋켔쓔..
    매화골붕어 14-01-01 22:44
    에공ᆢ우찌 이런일이ᆢㅎㅎ


    오늘부터 하얀비늘 사장어르신~!!

    지아들 아직 7살유ᆢ잘부탁드립니다~^-^"
    로데오 14-01-01 23:38
    가만보니 진정한 어르신들은 죄다 이방에 모여들 계셨군요 이제야 흑백이 가려집니다
    일단 어르신들 새허복 마니 받으십시요~
    하얀비늘 어르신 손녀 재롱에 주름살 하나씩 펴지시겠습니다 ㅎㅎ
    좋은생각을 14-01-01 23:48
    비니루 할배님

    올 한해도 건강 하시고,

    맛있는 음식 잘 하시고, 더불어 설것이도 열심히 하시어

    용돈 부족함이 없는 한해 되세요..

    이뿐 손녀님께도 열심히 재롱 피워 드리세요.^^
    붕어와춤을 14-01-02 04:24
    손녀 재롱에 푹 빠지셨네요

    이제 서울생활 하실 건가요 ㅠ

    올해도 건강하시구요 가내 만복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대구심조사 14-01-02 06:43
    새해에도 는 행복하세요^^
    뽀대나는붕어 14-01-02 07:42
    행복하십시요~^^
    톡™ 14-01-02 08:01
    아역 탤런트 해도 될 만큼 넘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 ~
    야백 14-01-02 08:50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손녀가 너무이쁘네요

    꺼뻑 가겠읍니다

    행복 오래간직하시고

    사랑과 행복이넘치는 한해가 되시길바랍니다
    계절바람 14-01-02 09:15
    손녀 재롱을 우찌 감당하실랑고..ㅎ

    가마솥에 곰 다릴땐 부럽지 않았구만.. 마이 부럽심더^^


    계측자 고리를 분실했다며요
    대구로 함 보내주이소, 칠이나 손질도 쪼매 더 하고..

    새해에도 변함없는 일상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송애 14-01-02 09:28
    벌써 저만큼 자라군요.
    서울 생활이 손녀 바람에 덜 심심하겠군요.^*^
    소요 14-01-02 09:41
    이쁘게도 많이 자랐네요 ㅎㅎ

    올한해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십시요~~
    빼빼로 14-01-02 10:56
    조놈들과 함께있으면 이제 정가는 끝이유~

    세월가는줄 모를것인디~

    아들 어릴때와 손자와는 또다른 감정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더.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한실 14-01-02 11:05
    많이 컸네요.
    세월 참 빠릅니다.

    참, 잘 지내시죠?^^
    황금빛잉어 14-01-03 12:06
    아이고 귀여워라....^^
    이뻐요 이뻐.
    세상에 티 한 점 없는 순수한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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