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좀 주세요 어제도 병원갔다 왔는데 작은딸 눈에
눈물이 보이네요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인데 무섭겠지요 아빠가 아무것도 해줄수가없네요
마음이착찹하네요 작은딸 파이팅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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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좀 주세요 어제도 병원갔다 왔는데 작은딸 눈에
눈물이 보이네요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인데 무섭겠지요 아빠가 아무것도 해줄수가없네요
마음이착찹하네요 작은딸 파이팅
노벰버레인 12-01-18 09:06
부모맘
다똑같읍니다
많은분들이 걱정해줘서
분명 좋는결과 있을겁니다
저또한
내자식한테 들어가는돈
하나도 안 아깝읍니다
내가 필요한 물건 살때는
수십번 생각하고
결국 다음으로 미루는데
자식이 사달라는건 한번 도
미룬적없읍니다
좋은 결과 있을테니 걱정마시구여
화이팅""
은둔자2 12-01-18 09:33
괜챦을 겁니다
병원에선 워낙 겁나는 소리를 많이 합니다
아이 안심 시켜주시고 곁에 부모님 계신걸 알면
안심 할겁니다
손에 작은 악세사리라도 하나 쥐어주시면 상당한 도움 됩니다
피싱라이더 12-01-18 09:43
저는 오늘 둘째(딸) 출산예정일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남일같지 않네요
딸내미 힘내~~ 안아프게 의사 선생님이 수술
잘해주실거야!
힘내세요.꼭 수술 잘될겁니다
범영이아빠 12-01-18 09:56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힘내시고 기운내십시요..
반가운남자 12-01-18 10:02
힘"""
팍팍드립니다."""""""""""""""""""""".
비익조 12-01-18 10:16
우리둘째가 초등2년 딸내미 입니다...
옛날말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지요...
힘내십시요...
잘 될거라 확신 합니다....
화팅!!!입니다~~~~
잠돌이 12-01-18 10:16
월님 감사합니다 심장하고 동맥에 구멍이 있어막는 수술이에요 지금도 수술중이라고 하네요
이제 1시간30분 남았읍니다 그때까지 작은딸파이팅
쌍마™ 12-01-18 10:26
잠돌이님 작은딸! 화이팅!!!!!!
蓑笠翁 12-01-18 10:31
힘내세요.
언젠가 오늘 이날을 웃으면서 추억할 때가 있을 겁니다.
타임스퀘어 12-01-18 10:32
힘내세요 .많은분들이 응원하시니 잘될것입니다.
샘이깊은물 12-01-18 10:34
모든 일이 잘 해결되길 희망합니다 ^^*
제작자 12-01-18 11:15
예쁜공주 파이팅~ 힘내요~
잠돌이님.. 큰 수술 이지만 요즘은 의술이 좋아서
완치율 100프로니 너무 걱정 마세요...곧 해맑은 웃음을 찿을겁니다..
우짜노 12-01-18 11:29
멀리서 응원의 기합 넣어드립니다~~햡!!!!
애들이 아프면 젤로 속상 하지요..
힘내시고요 , 수술 잘 되고 완치 될거예요.
힘내세요 !!힘~~팍~~팍!!!
물찬o제비 12-01-18 11:40
좋은 결과가 있기를 빌어봅니다
박카스 12-01-18 11:53
아버님 마음이 많이
힘드시겟습니다 수술 잘되실껍니다 힘내세요..
소쩍새우는밤 12-01-18 12:19
공주님의 수술이 잘 되어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잠돌이 12-01-18 12:50
고맙습니다 지금 수술 끝나고 나와서 회복중에 있읍니다 수술은 너무너무 잘됬다고 하네요
힘을 주신 월님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빼빼로 12-01-18 13:31
당연히 힘이되어드리지요~
아이들은 아프면서 크가지요~
수술이 아주 잘되었다니 무척이나 기쁨니다.
잘 보살펴주시구요~
따님에 빠른 쾌차를 빌어드리겠습니다~
가족건강 기원합니다~
화이팅~~~하이소~
어상 12-01-18 17:32
수술이 잘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해라.....!!!^^
뽀대나는붕어 12-01-18 18:20
수술이잘되어서 다행임니다
예쁜딸 꼬~옥 안아주시고요 홧팅입니다...^___^
이쁜따님 수술 잘 되시길 빌어봅니다.
빨리 완쾌되어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