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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척아찌들~ 기분 좀 푸실래용~*^^*

    하얀비늘 / / Hit : 3813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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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이들이랑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오전내내 기분이 찝찝했는데...이렇게 아이들이랑 한바탕 바람을 쐬고오니 한결 좋아지네요.^^

    귀엽고 싱그러운 아이들을 보시고 기분들 푸세유~ㅎㅎ

    항상좋은날 11-11-02 16:21
    비늘님 손자.손주가 왜이리도 많아유~~~

    하얀비늘님 인상좀 피시죠~~~

    만나뵈서 반가웠읍니다
    노지ACE 11-11-02 16:21
    순수함...

    너무아름답습니다. ㅎㅎ

    아이들이 너무밝고 이쁘고 귀엽네요. ㅎㅎ
    月下 11-11-02 16:23
    잘~ 보다가~

    이쁘고 귀여운 아그들

    잘~ 보다가~

    윽!
    하얀비늘 11-11-02 16:24
    좋은날님!!! 지가 요래 다복하답니다.^^ 잘지내시죠. 뵙게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노지님! 대백회 때 넘 멀리 떨어져서 막걸리 한잔 함게 못해 아쉬웠시유~^^
    붕애성아 11-11-02 16:25
    하얀 원생들은 왜?

    이렇게 이쁘고 귀엽고 잘생긴

    어린이들만 있을까?
    하얀비늘 11-11-02 16:25
    거.....월하님!!!!!!!!!!!!!!!!!!!!!!!!!!!!!!! 우쒸~ㅜㅜ
    하얀머리 11-11-02 16:25
    꾸밈없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에 기분이 너무 상쾌해집니다...ㅎㅎ
    우짜노 11-11-02 16:28
    비늘님!!!!!

    이제는 대 놓고 모델하시내요.ㅋㅋ

    첫만남에서 제게 던진말 기억나세요?

    우짜노님 내가 누구게요!!!ㅋㅋ

    진 잘 모르는데예~~~~~
    강노을 11-11-02 16:29
    두번째 사진이 압권이네요
    잘 봤습니다 ~~
    은둔자2 11-11-02 16:30
    지는 생긴게 원래 인상파라서
    한번 주름지면 안펴져요
    헛챔질고수 11-11-02 16:30
    울 막내 태어나믄 비늘님 어린이집에 보내야겠습니다...ㅎㅎㅎㅎ

    받아주셔요 비늘님요~~ㅋㅋㅋ
    금호강 11-11-02 16:31
    개구쟁이들의 해맑은 모습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얀비늘님께서도 기분 좀 푸시고요...

    하얀비늘님도 아주 해맑아 보이십니다...^^

    어어... 내가 워째 이런다냐... 저 총맞았나 봐요....^^
    月下 11-11-02 16:31
    제가 뭐랬다고

    저만 가꼬 그래요 ㅠㅠ

    딱! 한글자 "윽"이라고만 썼을 뿐인데~
    Hite9 11-11-02 16:35
    하얀비늘선배님께백기를듭니다.

    동시간대에 글을작성했으나 댓글은 참패를당합니다 ㅎㅎ

    티없이 맑은 아가야들에 미소 참아름답습니다^^
    놀다온바보고기 11-11-02 16:35
    천사들이네유...ㅎㅎ

    울아들보고 싶어지네유...얼룽집에가..뽀♥
    잡고싶다 11-11-02 16:36
    아이들 얼굴의 웃음들은 가식웃음이 없이 언제나 해맑은거 같아서 너무 좋으네요
    어른들도 가식이 없이 늘 해맑게 웃는날까지 파이팅~~
    5치부대보안대장 11-11-02 16:38
    거 싫다는 애를 왜 껴앉고 사진을 찍고 그러세요....애가 울라고 그러자나요...

    앞으로 애들한테 허락받고 껴앉으세요.............
    제작자 11-11-02 16:39
    아가들과 지내시니 아주 동안이십니다...그런데..

    옆에계신 황색 아저씨는 누구신지?...

    .................죄송..
    진우아범 11-11-02 16:44
    딸내미 없는지는 부러울 따름이우~

    곧 손자까지~

    진우야 !

    사고한번쳐라

    아빠가 팍팍 밀어주께
    탱구리 11-11-02 16:47
    7번째 사진..
    저는 왜 못말리는짱구가 다니는 유치원 원장님이 생각날까요...
    2번째 사진이 짱구가 아닌가 싶고....
    물찬o제비 11-11-02 17:11
    아~이구 이쁜이들!

    방갑다~야들아! 대구 아찌다~ 안늉! ㅋ

    능력만 되면은 어린이 집~이쁜이들 다 키우고 싶네요.ㅋ

    지금처럼 맑은 미소로 이쁘고 착하게 자라거라!
    부들과땟장사이 11-11-02 17:29
    중간에 할아버지만 없었더라면 ...
    정말 예쁜 천사들 얼굴만 보고갈수있었는데..
    .
    .
    .
    .
    농담입니다..항상 예쁜천사들과 함께여서 즐거우시겠습니다...
    부들지기 11-11-02 17:34
    넘 이뿌네요^
    사진을 찍어도 어색하지않는 자연스러움
    귀여운 모습 잘 보고갑니다.
    쌍마™ 11-11-02 17:34
    에궁....
    귀여워라
    울 딸래미 보러 빨리 퇴근해야겠어요


    캬~~~!
    하얀비늘선생님 동안에 비결은
    얘네들과 일상이신듯 합니다^^
    月下 11-11-02 17:37
    쌍마님~

    글케 얘기하믄

    진짜로 믿으신당께요~~
    소쩍새우는밤 11-11-02 17:46
    동심속에서 행복하실 하얀비늘님을 떠 올려봅니다.
    예쁘고 귀여운 아이들의 깜직한 표정이 좋습니다.
    세월이 갈 수록 아이들이 귀엽습니다.
    저도
    조카손녀들에게 빠진 "하찌"소쩍새우는밤입니다.
    SORENTO00 11-11-02 18:21
    아들래미들은 별로구요!

    (제가 아들만 둘이라서요 ㅎ)

    딸래미들 보고 있으니 오늘 하루 근심이 싹! 없어집니다.

    아이들과 늘 함께 하시니 하얀비늘 선배님도 덩달아 목소리가 더 젊으신것 맞죠?
    붕어우리 11-11-02 19:29
    댓글보고 아무리 사진을 다시봐도 비늘님이 없는데요.

    제 눈에는 꿈 많은 아이들 밖에는 않보이는디,

    쪼매 등치가 큰 아이는 있어도, 비늘님은 않보이는 디요.
    붕어아지야 11-11-02 20:40
    예~~~~~뻐















    아가야들 마니 예~~~~~~~뻐♥♥
    야월백수 11-11-02 22:52
    하얀비늘님

    왜하얀비늘님인지이제 알았네요

    절대로 늙지않을것같네요

    매일 어린손녀손자들이랑 이렇게

    즐겁게노는데 어찌 늙을수있겠읍니까

    아주즐겁게 지내니 부러울따름입니다

    만나서 반갑읍니다

    짧은시간 오래갔이하지못해 짠하네요

    언제나 좋은시간되세요
    권형 11-11-02 23:05
    예전보다 아이들이 더 이뻐보는건 ㅎㅎㅎ

    만나 식사라도 한번 하셔야지요.^^*
    열혈붕어 11-11-02 23:52
    ^^

    ㅎㅎ 이뿌네여...

    왜케 애들이 이뿌죠...^^

    결혼은안했지만 애라도한명있으면 참좋겟습니다...

    ^^

    내아를 낳아도...어디없을까요.?^^
    애무부장관 11-11-03 09:12
    모델료 줬남용? ㅎㅎㅎ
    송애 11-11-03 09:39
    천사들과함께 즐거운 나들이 하셨나 보네요.
    천진난만한 아이들마냥 비늘님도 늘 행복하이소오~^^*
    새벽정신 11-11-03 10:32
    아가야들이 너무 귀엽습니더.
    그런 아가야들하고 늘 함께하시니
    그리 얼굴에 평온함이 넘치시는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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