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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구틀 12-02-01 00:23
아이쿠 흑채님 대구에 총각이라는점이 가슴에 확 고칩니더
저도 아직 총각이라서,~~ㅋㅋ
낚시갈때마다
어머님이 하시는 말씀
낚시하는 정성으로 여자를 만나면
하늘님 떵고를 찌릇겠다는데요
올해는 그하늘님 그곳을 한번 졸라 간디 작살나게 함 찔러볼랍니다
빵구틀 12-02-01 00:25
흑채님이랑 무님 연세가??
전 올해 38입니다
스퐁이 12-02-01 00:26
총각네대물가입하시죠ㅋ
하얀비늘 12-02-01 00:27
직업상 생각보다 임자 없는 참한 처자들을 흔히 봅니다.
인연이라는거...참 가까운건데...훌쩍 그런 나이를 벗어나 보이 많이 보이데요.
느낌으론 그저 안타까움이라죠.ㅎㅎ
달랑무 12-02-01 01:58
구틀님 형님이시네요~~저37요ㅋ
하얀부르스 12-02-01 08:33
47살 총각 가슴치며 출근합니다...
붕어우리 12-02-01 09:36
숫총각 하나 추가요....ㅋㅋ
빨리들 장가들 가셔유.
아내를 감동시킨 말한마디
"가족안에서 행복을 찾을수 없다면 세상 어디에서 행복을 찾을수 있겠니?"
빨리들 짝들 찾으셔서 매일밤 아내의 가슴팍에 팍 앵겨서 잠드시길 기원드려요.
찬란한흑체 12-02-01 13:07
저는 30대 중반을 달리고 있네요^^ 올해는 총각분들 이쁜 색시 데리고 낚시준비해봅시다 ~~~~댓글 감사드림니다
전북김제꾼 12-02-02 00:00
제여자친구가 그러는데 ㅎㅎ
낚시를 끈어야한다는데
참 어렵죠잉 ㅠㅠ
정말 곤란합니다 ㅎㅎ ㅠㅠ
걱정마세요 올한해 ㅎㅎ 이쁜 아가씨 ㅎㅎ 만나실꺼에요 ㅎ
헌데 아직 낚시욕심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