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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히 쓸쓸한 오늘.....

    못안에달 / / Hit : 2243 본문+댓글추천 : 0

    이 연식에도

    꼬박 꼬박 찾아오는 생일...

    생일 케잌만으로

    일년의 기다림이 채워지겠습니까...^ㅡ^

    바램이 너무 많아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

    사르르르~

    둥실 떠 있던 달콤한 하루가

    신기루 같습니다 ...

    나만의 행복도...

    나만의 사랑도...

    나만의 작은 쉼도..

    결국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한 나의 날이지만...

    곧 또 다른 행복한 추억을 남길거라는

    희망 하나 선물 받은

    12월의 하루를

    또 이렇게 행복하게 보냅니다 ...*^.^*












    우짜노 11-12-06 09:46
    혹 !!
    오늘이 선배님 생신?

    맞다면 일빠로 축하드립니다!!!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우째 미역국은~~~

    진심으로 축하 축하~~^.^

    왠지 씁쓸한 마음이~~~
    月下 11-12-06 10:05
    점심때 같이 미역국 머거주까??

    어쨋든 추카추카^^
    행복한날 11-12-06 10:09
    생신축하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제작자 11-12-06 10:15
    축하드립니다

    멀리 계시니 립스비스와 합께 요고 올립니다~~~ 베지밀ㅎㅎ

    위쪽에 멋진 분들이 많이 계시니 생일상은 패스합니다~
    SORENTO00 11-12-06 10:19
    식구가 모두 흩어져 계시니 가까이서 축하해줄 사람도 없을테고,

    타지에 계시니 이렇게나마 축하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이번주말에 뽀뽀 찐하게 해드릴께요! ㅎ 축하드립니다!
    월그리고나 11-12-06 10:22
    케잌을 사들고 갈려고해도 주소도모르고.....

    암튼 추카드립니다
    붕어와춤을 11-12-06 10:33
    후딱 내려오시게
    까까요 11-12-06 10:42
    생신 추카 드립니더..선배님^^

    月下 선배님캉 점심때 미역국 한그릇 드셔요....
    산골붕어 11-12-06 10:55
    축하혀...제수씨하고 함 내려온나
    금호강 11-12-06 11:02
    축하드립니다.

    객지에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훈훈한 생일 보내세요.
    물골™태연아빠 11-12-06 11:14
    미리 알았더라면 제일 먼저 축하한다 전할걸...ㅠ.ㅠ

    미안합니다...못달 친구님!!

    객지에서 홀로 맞이하는 축일이기에 좀 서글픔도 있겠지...

    따듯한 점심시간이 되었으면 진정 바랍니다...축하해^^
    케미스나이퍼 11-12-06 12:02
    못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주말에 파티 함 할까요^^
    부들지기 11-12-06 12:36
    객지에서 맞이하는 생일 외롭기도하겠지만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좋으십니다.
    못달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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