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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세차~~~~자게판 고사 지냅니다

    물찬o제비 / / Hit : 2675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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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치부대하사 12-01-29 19:13
    권형님의 연주를 끊기 싫어 다시 로그인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빼빼로 12-01-29 19:13
    고사를 지내십니까요~

    고사를 지내면 앞으로에 모던 불란은 않일어 나마 참 좋은데.....

    인간이 변하지가 안으면 더러운 분란은 계속 일어나겟지요~

    천원짜리는 없고예~

    배추이파리 하나꼽고 절 올리고갑니다.ㅎㅎ

    건강하세요~
    못안에달 12-01-29 19:17
    빼장군님...배추잎파리...아니죠..

    신사임당노랑배추잎.....당연하죠..ㅋ
    못안에달 12-01-29 19:19
    고사상에 돌문어 제가 올려도 될런지...

    제비님 고사상에 일만 이천표를 드립니다....
    감사해유 12-01-29 19:19
    글케 해 츄시옵쇼셔,,,미쓤미다...차푸닥
    빼빼로 12-01-29 19:20
    보이소~위에님요~

    저 올해 거지 다대 삣심다요~ㅠㅠ

    신사임당은 노랑거는 절대로 없시유~
    소박사 12-01-29 19:27
    절한번하고갑니다^^
    매화골붕어 12-01-29 19:28
    큰절 올립니다..^♧^
    장커피 12-01-29 19:42
    고사 상차림 정성을 봐서라도......
    간지남 12-01-29 20:10
    큰절 올립니다

    물찬ㅇ제비님께도 막걸리 한잔 올립니다
    행복한날 12-01-29 20:15
    저도 절하고 갑니다...올해 자게방 무탈허게 .쭉~~~ 행복한날만 이어지라고 ...빌어봅니다..
    제작자2 12-01-29 20:16
    옷깃 여미어 정성을 다 하나이다..
    오학년 12-01-29 20:30
    날씨가 춥긴춥나봅니다, 돈선생 머리도 추워서 파랗게 질렸네요..ㅋㅋㅋㅋㅋ
    소쩍새우는밤 12-01-29 20:36
    제비님께서
    정성으로 차려 올리시는 고사상 앞에
    저도 당당하게 절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반성 좀 하고
    나중에 상 거두시기 전에 구석진 자리에서 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민균아빠 12-01-29 20:44
    선배님 큰절올리고 갑니다 ㅎ
    쌍마™ 12-01-29 20:51
    돌돌 말아서 한장 돼지콧구멍에
    꽂았습니다^^~
    전북김제꾼 12-01-29 20:54
    배춧잎 한장꽂아놓고 ㅎ

    큰절 합니다~ㅎ
    주산지 12-01-29 21:01
    월척 자게판에 따뜻한 남서풍이 불기를 축원합니다.
    팔각모 12-01-29 22:10
    제비님의 정성스런 고사상차림에

    천지신명님도 감동하셧을 겁니다.

    속히 조용해지길 바라지만 후련하게 해결되길 바라는 맘도 있습니다.
    물찬o제비 12-01-29 22:11
    모두들 복 많이 받으셔요.

    배추 잎이 많이 모였네요 ㅋ

    늘 좋은 시간 되세요!
    소쩍새우는밤 12-01-29 23:15
    천지신명이시어!
    제게 폭풍우가 몰아칠 때는 잠시 피할 줄 아는 지혜를....
    불의에 비겁하게 숨지않고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줄타기 않고 홀로서기 해도 집단으로부터 무시당하지 않게 살펴주시고
    또한 조금은 이기적이더라도 현실에 타협 할줄도 알게 해 주시길 두손모아 비옵니다.

    그리고
    2개 이상의 대명으로 월척에 가입하여
    한개는 천사로......
    다른 한개는 정보차단하고 치고 빠지며
    분란의 불씨를 뿌리는 마귀들.....월척 근처에도 얼씬 못하게 하시고

    비겁하게 살아 남으려 실수나 잘못을 한 어리석은 인간들에게
    잘못을 뉘우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천지 신명이시어!
    천재는 막아주실 영험이 계신 줄 아오나
    우리들 스스로가 망쳐버린 인재 까지는 욕심이겠지요?

    어서 해동이 되고 봄비가 내리게 해 주시옵소서!
    가비형 12-01-2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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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게방에 고사를 지냈으니
    이젠 화목한 자게방이 될겁니다. ㅠㅠ
    산골붕어 12-01-30 00:36
    제비님의 건강도 함께 빌어 드리며

    활기찬 자게방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송애 12-01-30 08:51
    참 많은 고사를 지내봐지만은.......
    인테넷 고사는 처음입니다.^^*
    월척지가 접시에 담겨있는 물처럼 늘~조용하기를 간절히 비옵니다.^^*
    붕대감 12-01-30 15:34
    제비님~!
    쓰레기 태울려고 하다가 산불 내 버렸네요.
    조그마한 뒷산이야 조금 타도 봄 되면 새로운 싹이 날거구먼요.
    방화죄는 제가 받겠습니다.
    뒷전에서 다른 분 올린 술잔에 절만 하고 갑니다.
    任꺽정 12-01-30 18:59
    울 형님 정성으로 큰절 올리고 돌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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