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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단한 인간도 아니고 그러니 더욱이나 대단한 날도 아니잖아요???
그래도 내딴에는 약간의 감회가 슬그머니 올라와 싱숭생숭한 마음을 달래려 강화도 일주를 하였습니다.
그럭저럭 하루가 지나 오늘 월척을 보고있다가 마침 은둔자2님의 침낭을 판매하신다는 글을 보고
"옳타꾸나, 지나간 생일이지만 기념으로 이것을 사자" 하여 부지런히 은둔자2님에게 연락을 취하여
이렇게 침낭을 구입을 하게되어 기쁜마음으로 이 글을 쓰고있습니다.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침낭이 될것 같습니다.
아끼며 감사한 마음으로 잘 쓰겠습니다.
이화골붕어 12-03-06 17:15
생신 축하드리옵고 늘 즐건 조행길 되십시요~~^__^
도합30단꾼 12-03-06 18:31
생신추카합니다. 올한해. 충만한어복있으시길바랍니다. ^^
은둔자2 12-03-06 19:44
생신 축하드립니다
기울지 마시고 늘 강건하십시요
찌멈칫고무 12-03-06 20:26
생신 축하 드립니다
저도 강화도 자주 갑니다 ^^
rex 12-03-06 22:23
아이고!!! 이거 생일을 선전하려고 한것이 아니라
은둔자2님의 침낭을 구입하게되어 기분이 좋아서 올린글인데
본의아니게 생일선전이 되어버려 엄청 쑥스럽고 죄송스럽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축하를 많이들 해주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뽀대나는붕어 12-03-07 09:36
늦어서 죄송합니다~^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ㅎㅎ
송애 12-03-07 14:18
늦어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재탕이지만 ,,,,
이걸로 될까 싶네요.
http://g9flower.cafe24.com/goods/st_a/st_a628/st_a628m.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