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또한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파장이크네요.

수달님 이런글 또한 보기싫으시면 올리지 마셨어야 합니다 아홉치님 또한 자유롭게 글 올릴거 자기 보기싫다고 다보는 댓글에 자제 해달라... 쪽지로 했어야죠

나는 해도되고 남은 하지말아 달라는건 모순이지요ㆍㆍ
그리구 뎃글하나 달아서 몰아가는게 아니구
그게 텃새로 느껴지는건 제 기분탓일까요 ㆍㆍ??

사람 하나하나 다 다른듯이 생각또한 다른걸 인정했으면 하는겁니다 저또한 몇년 월척에서 지내면서 참 여러 일들 지켜봐왔지만 이런 일들은 당사자들끼리 해결하는거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타인들이 끼는순간 본인들만의 일이 아닌게 되는겁니다 하루이틀에 끝날일이 타인들이 끼어들어 너도나도 한마디씩 보태면 일만 키우는게 되는겁니다 정작 따지고보면 당사자가 아닌 타인들이 일을 키우는겁니다 파벌을 나눌려고 하는게 아닌이상 어느정도 선에서 끝냈으면해서 쓴글입니다

이번일 보다
더.더 더 심한일도
격어봤지요..
근데. ❤
빨간 하트 찿았네요.ㅎ

결국 누군가는 마음에 상처를 받고
떠나 갔고...
그들의 패거리들은
아무일 없듯이 행동한다는거죠
내로남불이죠...
적당히들 하시죠.

오룡붕어님 내말이...
아홉치님 글들이 과하다 생각되면 살포시 쪽지로 의사소통을 하면 되지... 비아냥거리는 댓글에 그 무리들 지원사격...ㅎㅎ

그 무리들의 지원사격이라.. ㅎㅎ 다른 무리에는 명사수가 더 많아 보입니다

수달님은 두분 다 모르신다고 하셨지만 이곳저곳 댓글 적어신거 모면 한곳을 가르치고 있는듯 보입니다.

한곳은 가르키고 있다는 말은 적절하지 않은것 같구요 잘보시면 저는 어느편도 들지않았고 중립을 고수하는 입장입니다 아홉치님이 이미 없는 시점에서 타인들이 피터님만 물고 뜯는게 보기싫은 뿐입니다 이미 본인들끼리는 마무리가 된듯한데 무슨 자격으로 타인들이 이렇게 나서는지 이해되지 않을 뿐입니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무슨 종굔가 이정도면 광신도가 생각보다 많네 라는 생각이들 정됩니다 두분의 싸움을 두분선에서 마무리가 되야하는데 이걸 아무런 이득도없는 싸움을 타인들이 이어가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파벌을 나눌게 아니면 이쯤 했으면 한다는 말도 했었는데 이미 파벌은 나누어진듯 합니다

수달님..
본인들끼리 마무리 된거는 중립적인 수달님만 어찌 알고 계시는지?

다른 사람들이 무슨 자격?
아홉치님의 재미난 글과 영상에 즐거움을 느꼈던 모든 회원들은 그 자격 충분히 있는겁니다.

두분은 말씀이 더 이상없습니다 그걸로 이미 종결된걸로 봐도 되지 않을까요? 즐거움을 느낀 사람들이 있었다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그걸로 남을 비난하고 욕은 퍼부울 자격이 된다? 인터넷 악플러들하고 다를게없는 가치관이네요 내가 즐거웠으니 거기에 반기를 든 사람은 공개적으로 비난해도 된다? 기가차네요 사람들 마다 가치관이 다르다해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한사람은 상처를 받고 이미...바로 월척을 탈퇴했고, 그 논란의 제공자는 그와 관련해서 입 꾹 다물고 있는데, 수달님은 어찌 이 상황을 마무리 된걸로 단정하시나요? 마무리 됐다고 누가 그럽디까?

그리고 순서를 착각하고 계시는게.. 아홉치님의 글들에 공개적 비난과 비아냥이 이 사건의 시작입니다.

기가차네요...욕 먹을짓 하면 욕먹는거 지극히 정상적인 일입니다.

수달님..

저는 월척 들어와서 자게방에 올라 오는 글들을 다 봅니다.. 당연히 아홉치님 글들도 , 댓글 달리는 것도 보지요.

제 기억이 맞다면 예전에도 적당히 올리라는 댓글을 본적 있었습니다. 같은 분 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도 아홉치분은 별말씀을 안하시더군요.

서로 마무리 된게 아니라 ..그냥 한쪽이 피하는거 뿐이겠죠.

저도 왠만하면 제 생각을 남기고 하지는 않지만 ... 이번일은 솔직히 너무 아닌듯 해서요... 종교도 아니고 광신교도 아닙니다.. 그만큼 화가 나고 어이가

없어서 한분한분 말씀하는거라고 봅니다.. 누구나 본인의사 정도는 얘기 할 수 있잔아요..그분 처럼요

옳은 말씀입니다 충분히 공감하는 이야기 입니다.. 누구나 말 할수 있습니다.. 제말은 어느정도 선에서 정리를 해야되는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는게 보기 싫은겁니다 정도란게 있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