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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는 거의 올라온 글이 없구, 지금도 글이 거의 올라오지 않고 있어요
달랑무님, 뽕브라 단속반님, 감사해유님, 쌍마님 등등 이삼십대 휀님들은
어제밤 12시부터 지금까지 알리바이를 대주셔요.
발렌타인이라구 뭔일이??? 있었는지,
뭔일이 있었기에 아직까지 기력을 못찾고 있는지 상세하게,
은유법을 쓰거나 축약하는거 없이 상세하게 진술들 혀주셔요.
아주 사실적으루 진술혀 주셔야 혀요.
토박이꾼 12-02-15 14:27
ㅎㅎ 기대 되네요....
토박이꾼 12-02-15 14:28
얼능 오려들 보세요..
뽀대나는붕어 12-02-15 14:30
ㅎㅎ빨리 진술하세요오오오...ㅋㅋ
붕어우리 12-02-15 14:30
쪼금 부끄럽기도 하겠지만, 여그 계신 원로 선배님들을 위하여 희생하는 마음각오로
진술들 혀주셔요. 철저히 익명 보장혀 드려요.
지금 목빠지는 소리허고 숨넘어가는 소리하고 침넘어가는 소리가 않들리셔요.
은둔자2 12-02-15 14:31
이.. 삼사십대 회원으로서 ..
어젠 잣습니다
집에 들어가자 마자 드르렁 ..쿨
딸아이가 깨우더니 아빠 오늘 발렌타이 .쵸코릿 ,...어쩌구 저쩌구
응 오늘 그런날이야 ? 오늘 여자가 남자 주는 날인겨
근데 왜 안주냐 .. 음냐 나 잔다
붕어우리 12-02-15 14:42
어~허, 뜸들이다 밥 다타것어요.
쌍마™ 12-02-15 14:56
하긴 아직 삼십대입니다 ㅎㅎㅎ
문상갔다와서 아직 좀ㅠㅠ
도합30단꾼 12-02-15 15:20
좋은밤보내시는중이아닐까용 ㅎ?
이화골붕어 12-02-15 15:54
좋은밤은 연애 도합 30단님이 보내셧야쥬..ㅎㅎ
에로운 달링무님이 숫총각이라 뻥치시면 듣는 임신한 붕순이들이 다 숫처녀게유~^^;;
뽕br™SQUAD 12-02-15 18:12
술땜시.. 죽겠습니다 ㅜ,ㅜ
검은콩 12-02-15 20:30
일찍 주무시는가봐요
붕어와춤을 12-02-15 21:20
나도 총각인디유~~~~~~~~~~~~~```켁
감사해유3 12-02-16 00:51
총각은 아니지만 붕어우리님글에 필요이상의 겸양이 묻어나서 어쩔도리없이 그러지마시라고 댓글 달아요....
지나친 거시기는 거시기할 수도 있어요.^^;;
언제는 친구하자시더니,,,ㅎㅎㅎ
친구는 저도 어렵지만 실제로 멀리 떨어져 있던 가까이 있던
마음이 통하면 다른것이 무슨 장애가 될까요?
붕어우리님...
봄이오듯...
자게방에도 따듯하고 포근한 마음 씀씀이가 넘쳐 흐르고 흘러,,,
월님분들 마음에 가슴에 가득할거라고 봅니다.
부끄럽지만 먼저할께요.
사랑해요^^;;
율포리 12-02-21 01:11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