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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많은 인연을 만나고 반갑게 챙겨주시고 맞아 주시던 분들....
그리고 말로만 아니 화면에서만 보아 왔던 대마 막걸리~~~ㅎㅎ
밤이면 그 달콤한 맛이 그립습니다...
책임 지이소 ~~~
우짜노 밤이면 대마 묵고 싶어 미치겠읍니다~~~
와 맛보게 하셔서 우짜노 이렇게 밤 마다
우짜노~~~맹걸어 놨십니까...흑 흑
우짜노는 이제 밤만 되면 무을지 하늘 방향으로 우짜노~~~~우짜노~~~~ 울고 있읍니다..ㅋㅋ
점심 식사는 맛있게 햇니껴?
진 인자 묵을라꼬예 직업이 직업인지라 남 점심다 차려 주고 묵내요~~ㅠ.ㅠ
날씨가 마이 포근하내요.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운행 마이 하시는 분들은 잠시 시었다 가이소!!!!
경상도라 글자도 따라 오내.ㅋㅋ
시었다 아니고 쉬었다 입니다.. ^.~
月下 11-11-01 14:49
대마 주조장으로 연락해보삼 ^^
범영이아빠 11-11-01 14:54
우짜노님 이렇게 된것 우짜겠습니까..
그냥 가슴속에 잘 간직하셨다가 내년 대백회 모임때 해결 하는수 밖에 없네요..
우짜던지 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우짜던지 간에 추운날씨에 안출하십시요..
놀다온바보고기 11-11-01 14:57
우짜노~~~~~~~~~~~~~~~~~~~~~~~~~~~~~~~~~~~님~~~~~~~~~~~~~~~~~~~~~~~~~~~~~~~~~~우짜노